이슬아 작가 컬럼집은 처음 접한다기후위기.동물권.나의 얼굴과 우리를 둘러싼 얼굴들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고..우리는 늘 자각하며 어떻게 응답할것인가고민하고 시도하고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나가야한다는거 아닐까..어차피가 아닌 나부터 할 수 있는 한가지부터이제 커피는 라떼가 아닌 아메로 바꾸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