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curve라고 하는 개념화는 흥미로웠지만, 일반적인 업무의 체계적 접근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되었다. 어느 이상의 논리적 접근을 취하는 사람들이라면 원래 저런식으로 작업/일에 접근하는 방식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단지 그 과정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개념화시킨 느낌이라 갸우뚱 했다. 그나마 흥미로운 것은 프로모터터 등 커뮤니티화를 통한 아이디어의 확장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 대한 과정이 들어가 있었던 점. 일부 사례들은 흥미로웠다.
05. 부자들의 개인도서관부동산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시는 트친의 추천 서적이라해서 읽어보았다. 개론서의 느낌. 다만 이 책이 쓰여진 시점이 10여년 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때 읽었다면 내 투자 관점을 정립하는 시간이 단축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다음 책은 한 주제로 깊은 책!
잘 모르는 분야라 학습자의 눈으로 신기하게 또 재미있게 읽었다. 합성 생물학, 특히 CRISPR 가위에 관한 최신 연구를 풍부히 다루고 있어 문외한인 나에겐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제 제약사 등의 사업보고서를 열심히 읽으며 추가적으로 관련 공부를 할 생각!
수학적 사고를 논의하다가 아마르티아 센이 나오는가 하면. 너무나도 재미난 과학과 쉽게 쉽게 결부시키며 이야기의 흐름을 쫓게 만드는 책.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답을 찾아갈 수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왜와 그 왜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출어낸 흥미로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