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
강판권 지음 / 글항아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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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육생들과 함께 오랜 세월 공생해온 나무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고문헌들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기존의 오해들을 바로잡은 강판권 선생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무에겐 목표도 부표도 없지만 그들이 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우리에겐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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