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인간
이석원 지음 / 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올 해 나온 책 중 빠르게 읽혀지는 흡입력 있는 소설을 두 권 고르라면 <실내인간>과 <살인자의 기억법>이다. <보통의 존재> 이후 4년동안 각고 끝에 나온 이석원의 새 작품, 제대로 영글었다. 작품을 읽고 나서도 인물간의 연속성 있는 대화들이 머릿속에 오래도록 맴돌았다. 어서 다음 작품도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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