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하얀밤의고양이 를 너무도 애뜻하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신비감있게 느껴졌어서 그런지 뒷이야기가 더 궁굼했었다.외로움을 돌봐주는 도서관에서의 모습들은 판타지 같았다.아이들의 외로움이 어른처럼 거창한 단어로 설명을 할 순 없지만 작은 표현이 더 애절하게 와 닿았다.글밥이 많지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충분히 읽기에 좋은 주제의 책인 듯 하다. 엄마와 함께 본다면 더 좋은,딸아이가 더 어릴적부터 도서관 다니는걸 좋아하고 집에서도 테이블밑에 항상 책을 잔뜩 쌇아서 이불로 덮어 아지트처럼 지내던 모습들 ,도서관놀이를 한다며 목록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붙여두던 추억들이 생각이 났다. 우리의 도서관을 조금 더 만들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