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쉽게 읽히는 교통안전동화네요.알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경우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쉽네요.중간에 탐정 모집하는 내용 등 재미요소가 있고 임명장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동기유발하기 좋은 점들이 있는 것 같아요.세권으로 나온다니 기대가 더 되요.쉽게 읽히고 이야깃거리 나눌수 있는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