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후 적응을 거의 마친 1학년들이 부담없이 할수 있는 수준으로 헷갈리기 쉬운 이중모음, 받침, 받침 넘어가 소리나는 말, 흉내내는 말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루하지 않게 재미요소를 담고있고 매주 5일차에는 QR 코드로 받아쓰기를 직접해볼수 있는 등 다양하게 어휘를 익힐수 있는 활동들을 담고 있어 아이와 방학동안 해보기 좋은 것 같다. 교재만으로 충분치 않지만 한번씩 직접 써보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분명 있을것 같고 문장이 아닌 어휘로 접근했다는 점도 쉽게 시작할수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