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는 목사 - 삶에 밑줄 긋기
김요한 지음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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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왜곡된 시각과 정보를 불신자들에게 흘려 그들로 하여금 한국교회를 비난케 한 정본인들로 인해 일그러진 교회상을 만든 책임은 가히 적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부디 통촉하시고 새로운 영안을 열고 종으로서 그리스도가 주인되신 한국교회를 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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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nova 2018-03-06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복과 위로 성공만 바라고 진정한 회개는 실종된 한국교회. 남이 손가락질 하면 왜 그런지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