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 상하이 - 오자키 호츠미는 그곳에 있었다
강신덕.김성숙 지음 / 신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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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상하이
역사를 소설로 재구성하여 박진감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구상과 시간대별 실제적인 구성으로 역사를 재현한 듯한 느낌이었고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의 서평단 참여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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