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씨 사건 때문에 시끄럽긴 했지만 후임 진행자 분이 잘 이끌어 주시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굿모닝 팝스 계속 할 겁니다.
작년 8월에 이어서 이번호에도 패닝 양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가족 영화 말고 적당한 한도내에서 다른 영화도 가끔씩 다뤄 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비싼 해외연수나 학원보다는 차라리 굿모닝 팝스를 매일 꾸준히 듣는게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GMP와 함께 영치 탈출을 !!!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한 무기들......
이번달 영화는 가족용 영화로 많이 각광 받았던 '박물관이 살아있다!'네요. 왠지 재미 있을 듯.
그리고 어느 부부의 자전거 세계일주기가 이번호부터 연재 되기 시작 했는데 간만에 아주 흥미로운 연재코너가 생겨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