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이어서 이번호에도 패닝 양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가족 영화 말고 적당한 한도내에서 다른 영화도 가끔씩 다뤄 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비싼 해외연수나 학원보다는 차라리 굿모닝 팝스를 매일 꾸준히 듣는게 낫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GMP와 함께 영치 탈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