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상설 공연 민음의 시 288
박은지 지음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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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가까이 다가서지 않은 채로 쓸 수 있는 시들이 아니었다. 다정해서 먹먹해지는 문장이 많았다.
다정은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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