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갈증(unquenchable thirst)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포르테 / 플레이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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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뱀파이어가 기록으로만 남아 사람들에게 신화적 존재로 남아있으나

사실 <갈증>의 배경이 되는 나라는 건국에서 작품의 시점에 이르기까지 늘 뱀파이어가 함께였다.


 여주인공 세르니아는 공작가의 사랑받는 셋째 딸인데 그녀는 처음으로 참석한 무도회에서

황태자와 함께 있는 젊은 후작을 보고 반하는데, 이 후작 아이온이 바로 뱀파이어다.


저 나라의 건국엔 뱀파이어도 함께였으나 그들은 나라가 안정되자 모습을 감춰 인간 속에 숨어서 살아간다. 그런 뱀파이어 일족들 중 황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집안의 후계자가 바로 아이온이었다. 그는 대외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의 제자이자 친구인 뱀파이어 혼혈인 황태자의 계략으로 인해 후작위를 물려받게 되어 황태자의 생파(?) 무도회에 참석하고, 거기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이 작품 속에서 뱀파이어는 대개의 작품들 속에서 늑대들이 평생 한 파트너를 사랑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온 것 같다.


 어쨌든 백 년을 넘게 살아온 아이온은 무도회에서 스레니아를 보고 그녀가 자신 평생의 단 하나뿐인 사랑임을 직감한다. 




 작품에 나온 뱀파이어에 대한 설정을 설명하다 보면 이 작품 전체에 대한 내용이 거의 다 나와버릴 것 같다. 거기에 황태자나 로젤리아를 약간 곁들인... 그게 전부란 느낌.


 작품 길이가 짧다 보니 아무래도 큰 갈등이나 그런 게 없다. 그래서인지 읽고서도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큰 답답함과 마음고생없이 가벽게 후루룩 보기엔 나쁘진 않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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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갈증(unquenchable thirst) (외전 포함) (총2권/완결)
포르테 / 플레이룸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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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이다 보니 크게 막히는 부분없는 작품이었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큰 인상도 남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뱀파이어에 대한 설정들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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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오늘부터 집사입니다 (총2권/완결)
우오즈미 아미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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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가 너무나 부러운 작품이다.


 가정 내에 한 마리의 고양이만 있어도 너무나 부러운데 이 작품 속 주인공네 가정은 무려 1인 1묘다.

마치 정해진 가정 내의 규칙처럼 부모님과 할아버지가 당연하게 새로 데려온 고양이가 어느 딸(손녀)와 반려가 될지를 생각한다.


 작품 자체에 엄청나게 큰 갈등이나 그 갈등이 오래 지속되어 답답함을 느끼는 일은 없다.



 다만, 작품에서 펫샵에서 사오는 행위(분양)을 특별히 부정적으로 그리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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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오늘부터 집사입니다 (총2권/완결)
우오즈미 아미 / 시프트코믹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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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묘 가정이라니, 정말 부러워 하며 봤어요. 각 가족과 그 반려 고양이들의 사연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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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장송의 프리렌 (총6권/미완결)
야마다 카네히토 / 학산문화사/DCW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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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송의 프리렌>은 용사들이 마왕을 무찌르는 중이나 그 전, 또는 그 직후가 아닌 그 직후와 먼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나 마왕을 쓰러뜨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 후가 주 내용이다.


 동화들이 "~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맺어지듯 보통 마왕을 쓰러뜨리는 용사물은 폐허가 된 마을이나 나라를 복구하는 내용이라거나 그런 부분은 스킵되곤 한다. 용사가 나중에 나라를 건국해서 초대왕이 되었다거나 하는 게 배경으로 설명되기도 하고.


 <장송의 프리렌>의 주인공인 엘프 프리렌은 용사 그룹의 멤버였다. 용사들은 마왕 퇴치 후 헤어져 각자의 인생을 산다. 용사 집단엔 인간도 있고 드워프도 있고 엘프도 있는데 엘프인 프리렌은 다른 용사들보다 훨씬 긴 수명을 가지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흐른 후 프리렌은 자신의 친구인 용사들을 찾아가 그들의 죽음의 순간을 함께 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녀(?)에게도 이런 저런 새로운 동료가 생기고 그녀는 마왕 퇴치 후 시간이 많이 흘러 다시 또 뒷수습을 하기 위해 그들과 모험을 떠난다.



 프리렌의 성격이 덤덤하다 보니 막 눈물을 쥐어짜는 내용은 아니지만 잔잔한 가운데 한번씩 먹먹한 내용들이 있다. 용사들의 '후일담' 이야기라 더 좋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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