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02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2
코니시 아스카 / S코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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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은 취향이 아닌 것 같다며 대충 읽었는데 2권부터는 묘하게 잡아끄는 매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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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01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1
코니시 아스카 / S코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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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 남남>은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정발되기 전에 트위터에서 접했던 것 같다.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인데다 뭐가 내용이 세게 느껴져서 뭔 작품일까 싶었다.


 여고생 요시노는 야쿠자 두목을 할아버지로 두고 야쿠자들과 함께 자라온 약간은 평범하지 않은 여고생이다. 요시노는 어느 날 약혼자라며 다른 조직의 키리시마를 만나게 된다. 키리시마가 조직 안에서 생활하긴 해도 요시노는 처음엔 키리시마가 야쿠자라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다. 고등학생이어서 그랬나...?


 처음엔 요시노를 가식적으로 대하다가 무시?하던 키리시마는 요시노에게 욕을 먹고는 태도를 달리하며 요시노에게 매달린다. 보면서 뭐지 이 마조남은... 하는 생각을 했다.


 키리시마는 야쿠자여서 그런지... 솔직히 교복 입혀놓고 학교에 앉혀놓지 않으면 고등학생임을 잊게 된다. 뭔가 애가 좀 돌아 있기도 하고.

 요시노는 정상인처럼 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결국엔 키리사마나 이상한 애들 옆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요시노가 빡쳤을 때 야쿠자 집안의 누님같은 포스와 발언을 해서 그 부분이 멋있었다.


 사실 1권은 취향에 약간 맞지 않아서 읽으며 좀 아쉬운 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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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01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1
코니시 아스카 / S코믹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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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 두목을 할아버지로 둔 여고생과 그녀의 약혼자인 고딩 야쿠자 이야기. 그런데 키리시마에게 ‘고딩‘이란 단어는 너무 귀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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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가라오케 가자!
와야마 야마 지음, 현승희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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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장이나 발매 목록을 보지 않은 채로 나 스스로 22년 기억에 남는 만화를 꼽았을 때 생각나는 작품인 <가라오케 가자!>. 개인적으론 와야다 야마 작가의 <가라오케 가자!>와 <여학교의 별> 두 작품이 다 인상 깊었다.



 <가라오케 가자!>는 드라마 장르의 작품이지만 뭐... BL로 먹을 사람들도 많겠구나 싶은 작품이었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 합창부 부장인 남학생과 야쿠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인데 제목을 봐도 살짝 느낌이 오지만, 무겁고 야쿠자 간의 진지한 싸움과 잔인한 장면 등이 나오는 작품은 아니다.



'이건... 야쿠자 미화 아냐....?' 하는 생각이 절로 들 만큼 야쿠자인 쿄지가.... 잘생겼고 괜찮았다. 애초에 이 만화의 주요 스토리 라인은 야쿠자 조직의 두목이 뭔 노래대회를 열어 제일 못 부르는 조직원에게 직접 문신을 새겨주는데... 그 문신이 너무 이상해서 조직원들이 노래 연습을 한다는 거다. 조직원인 쿄지 역시 문신 벌칙(?)을 피하기 위해 고등학교 합창부 부장인 사토미를 찾아가 자기의 노래 연습을 봐달라고 한다.


사토미는 처음엔 쿄지가 야쿠자여서 무서워 하지만(그럼에도 제법 이런저런 무례한 생각과 말은 많이 했던 것 같음) 나중엔 열심히 서포트 해준다.



개인적으론 결말 부분에서 둘의 우정이 느껴져서 좋았다ㅠㅠ

얘네 얘기 더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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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01 - 픽시하우스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1
유자키 사카오미 지음, 이하니 옮김 / 픽시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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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드라마화 되며 드라마도 제법 호평을 받은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사실 1권을 사서 읽은 후로도 이 작품이 백합 만화라고 눈치채지 못했다. 백합만화스럽지 않아서~는 당연히 아니지만 1권까지만 해도 서로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 하고 기대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우정이나 자매애로 생각했다.

두 사람은 닮지 않은 듯 닮았다. 두 사람의 닮지 않은 부분들은 닮지 않아서 더 둘이 함께 있을 때 잘 맞고 즐겁게 만들어준다. 둘의 닮은 점은, 어찌 보면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볍게, 혹은 만화 속 두 사람보다 더 심하게 당해봤을 법한 차별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오래도록 이어와서 차별이 맞나 때때로 당하는 사람조차 혼란스럽게 한다. 그래서 카스가가 음식점에서 밥을 똑같이 달라고 하는 부분이 통쾌했다. 저런 가게는 사실 한국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어디 음식점만 그런가? 학교 급식에서도 여자애들은 덜 먹을 것이란 전제로 맛있는 반찬도 남자애들보다 적게 줄 때가 있다.
가게들은 양이 적은 남자와 여자 혹은 아동을 위해 여자용, 남자용이 아닌 소, 중, 대 식으로 음식 양을 나눠팔 수 있다. 악의가 있든 없든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가게 사장님이 카스가가 그 가게를 재방문 했을 때 가게에 변화를 준 것이 좋았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생각해볼만 한 것들을 건드려줘서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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