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계란꽃 (총2권/완결)
함보라 / 고렘팩토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정가 목록을 보다가 제목이 귀여워서 관심이 갔던 책이다. 제목을 보고서 혹시 싶었는데 표지까지 보니 내가 '계란후라이꽃'이라고 부르는 그 꽃이다.

<계란꽃>은 배주영과 정진혁이라는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인데 이 둘은 소꿉친구이다. 화자인 주영은 진혁을 좋아하는데 오랜 짝사랑 중에 분노도 했다가 지치기도 했다가.. 아무튼 그런다. 하지만 이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다 알아챌 수 있듯, 진혁 역시 주영을 좋아한다. 근데 얘네 둘 다 눈치가 없는 건지 그걸 서로 모른다.

물론 그래서 귀엽고 둘이 벌이는 공방들이 더 풋풋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내용과 제목, 표지가 풋풋하고 싱그러워 서로 잘 어울리는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계란꽃 (총2권/완결)
함보라 / 고렘팩토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소년 친구들의 귀여운 맞짝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신랑 한정 영주님의 초야권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초코치치 (저자) / 플레이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처럼 지내온 올리비아와의 결혼식 중에 농노 칼리엔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영주에게 불려간다. 결혼세를 마련하지 못한 것 때문이라 생각했으나 영주는 칼리엔의 초야를 요구한다. 체격도 좋고 힘도 좋은 칼리엔이지만 둘 사이에 신분적 차이도 있고 칼리엔이 준 술을 마시고 취해서 속절없이 그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런데 사실 술이 저걸 가능하게 한 가장 큰 이유긴 해도 칼리엔이 영주인 루베른의 미모에 넘어간 것도 하나의 이육였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칼리엔의 초야를 취한 루베른은 그 하룻밤으로 칼리엔에게 깊게 빠져 요런저런 핑계를 대어 그를 자신의 성에 붙잡아둔다. 그러나 이런 핑계는 언젠간 떨어지기 마련, 루베른은 칼리엔의 신부인 올리비아가 칼리엔을 포기하게 만들기로 마음 먹고 찾아간다.

뭐... 당연하게도 올리비아는 루베른의 거래를 받아들여 칼리엔을 포기하고, 칼리엔과 루베른이 잘 된다는 내용이다. 2권에선 둘이 사랑을 쌓아가고 나름의 사건도 겪지만 워낙에 각 궈들이 페이지가 적은 편이다 보니 상황을 질질 끌거나 하진 않는다.

읽으면서 좀 별로였던 부분은... 올리비아 역시 가난한 농노이고 병든 어머니가 있어서 많은 돈 등을 약속하면 그녀가 칼리엔을 포기할 것이라 생각하고 거래를 제안해놓고서 올리비아가 나름의 협상을 하며 추가적으로 무언가를 더 요구하자 그녀를 영악하다?라고 표현한 점이었다. 솔직히 뭐라는 거야 싶고 좀 불쾌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신랑 한정 영주님의 초야권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초코치치 (저자) / 플레이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토리보단 씬 위주의 작품. 씬 위주에 떡대수와 공과 수의 신분 차이가 나는 작품을 좋아한다면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권속 (眷屬) (총2권/완결)
체이스 / BLYNUE 블리뉴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속>은 뱀파이어와 그들을 잡는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이다. 하지만 뱀파이어 관련 제보(?)가 점차 줄어들며 뱀파이어 헌터 조직에 대한 지원도 갈수록 줄어들어 현우가 몸 담고 있는 뱀파이어 헌터 조직도 와해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현우가 리더로 있던 팀에서 진짜 뱀파이어 헌터도 현우 한 사람 뿐이다. 하지만 현우는 뱀파이어들이 그저 잘 숨어 살고 있고, 일부 뱀파이어에 의한 사건들이 은폐되고 있을 뿐 그들이 건재하다고 믿고 있다.

어느 날 현우는 헌터 조직 일도 하고 있는 경찰청의 박용우?의 제안으로 여태 헌터 조직에 지원을 해준 쪽을 만나러 간다. 헌터 조직에는 전혀 관심 없어 보이는 그들로 인해 만남을 후회하며 밖에서 담배를 피던 현우는 길거리에서 이질감이 드는 한 남자를 만난다.

예상 가능하듯, 그 남자는 뱀파이어였다. 하필 총과 은탄환을 가지고 있지 않던 현우는 뱀파이어인 라르엘로 인해 폭력적일 정도의 쾌락을 경험하고, 그에게 물려 그의 권속이 된다.

키워드에 나오듯, 현우는 반항수이고 주인에게 복종해야 하는 권속임에도 나름의 저항을 하긴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권속이다 보니 주인인 뱀파이어의 명령이나 자극에 속수무책이다 보니 그 반항이 크게 효과를 본다거나 하진 않는 느낌이다. 약간...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처럼...ㅠㅠ


보면서 이게 그냥 마음에 드는 자기 권속에 대한 집착일지 아니면 거기에 약간의 사랑이라도 있는 것인지 좀 아리까리 했다. 개인적으론 사랑을 동반한 집착보단 그냥 집착으로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다. 씬 위주의 작품이다 보니 씬이 많은데 나는 딱히 그 씬들 안에서도 둘이 감정적으로 가까워진다거나 감정교류를 한다는 느낌을 받질 못해서... 그런 의미로 다 읽었을 때 개운한 작품은 아니었다. 뭐, 꼭 러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아무튼, 나름 재밌게 읽었지만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