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복종할지어다
이마리 지음 / 대명종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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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차다 못해 안하무인....., 욕설도 걸쭉하게 하기도 한다.  근데 영 허무맹랑......, 이런 여주가 있을려나 싶다.  천사도 요정도 아니면서 이 글의 19금은 내용상의 대화나 욕설비스무리한 것때문이리라.  썩 유쾌상쾌통쾌하지도 않다.  두 주인공의 머릿속은 나로서는 영~~~~~   이번주 내가 구입한 책들은 나의 기대를 영 비켜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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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우 1
김채하 지음 / 하얀새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역사로설치곤 갈등구조나 인물구조가 머리아프지 않고 이야기 전개도 빨라서 읽는데 좋았다.  제일 좋았던 것은 두 주인공의 감정표현이 두루뭉실하지 않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명확히 표현해 주어서 지루함이 없었다.  약간의 반전이 있어서 잠깐 깜짝놀랐지만......,  그러나 남주가 넘 아름답게 생겨서리 흥이 떨어졌다(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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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 Navie 192 조용한 집 시리즈
선우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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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넘 기대를 했다.  책이 도착했을때 제일 먼저 읽고 싶었지만 아껴두고 읽고 싶었다.  그런데.......................... 아!! 실망스러웠다.  머리와 가슴이 운명이라고 말하는 한 여자를 첫눈에 보고 그여자만 바라보고 그 여자의 절망과 지옥같은 삶에서 구해주는 남주의 변하지 않는 사랑, 그리고 칠흑같은 어둠의 삶인 여주 차소하!!!!  그녀는 뭐랄까? 아무리 로설의 여주지만 이해하기 힘들었다.  읽으면서 감흥이 없었다.  뭐지? 뭐야? 하면서 씁쓸하다...........   난 이런 기분이었지만, 다른 여러 독자분들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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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루화 1 - Navie 186
이희정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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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이 자신의 얻고자 하는 것을 바랄때 얼마나 큰 힘인가를 일찍이 알아버린 여주가 넘 앙큼하고 깜찍했다.  하지만 만만찮은 시댁살이? 고부간의 갈등은 아니지만....., 두 주인공이 서로를 맘 깊이 은애하면서도 어려움을 겪고 시련을 이겨내면서 서로의 맘을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 이뻤다.  여주의 현명함도 보았기에 두주인공이 더 이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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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 Navie 188
김다인 지음 / 신영미디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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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갠적으로 현대물로설에서도 너무 화려하거나 들이대거나하는 식의 내용은 흥미를 잃게 하는 것 같아서 뭐랄까??????????  읽으시는 독자분들의 판단에 맡기렵니다.  작가님의 전작인 "준"이 읽기에 훨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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