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복종할지어다
이마리 지음 / 대명종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당차다 못해 안하무인....., 욕설도 걸쭉하게 하기도 한다.  근데 영 허무맹랑......, 이런 여주가 있을려나 싶다.  천사도 요정도 아니면서 이 글의 19금은 내용상의 대화나 욕설비스무리한 것때문이리라.  썩 유쾌상쾌통쾌하지도 않다.  두 주인공의 머릿속은 나로서는 영~~~~~   이번주 내가 구입한 책들은 나의 기대를 영 비켜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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