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부분은 친구든, 가족이든, 연인이든 모든 관계에는 서열이 있다는 문장이었습니다. 요지는 서열을 정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 그런 것이라 이걸 잘 이해해야 인간관계에서 절대적 하위를 피할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냉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적인 조언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읽으면서 유용했던 건 여러가지 실제 실험에서 비롯된 효과와 화술법을 제시한 부분이었습니다. 더닝크루거 효과, 살라미 전술, 환상의 진실 효과, 앵커링 효과 같은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상황에 대입해봅니다. 직장생활 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스피킹에 자신이 없고 평소 인간관계에 고민이 있으신 분, 똑부러진 사람으로 이미지메이킹이 필요한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