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바람이 작가의 글은 항상 잔잔함, 이야기중심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이번글도 잔잔한 글의 흐름으로 잔여감이 있는 글이다. 매우 의아한것은 남주의 전여친이 등장하는 장면인 별로... 보살같은 남주라니 정말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