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 작가님의 작품은 계절감이 잘 느껴지는데 낱장의 여름도 마찬가지다 계절의 지나감에따라 여주와 남주의 감정이 서로 깨달아가고 뚜렷해 지는 장면들이 너무 재미있다 남주 여주의 아픈 가족사라든가 주변인물이 너무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