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자신이 생각하는대로행동이 마음대로 안될 때짜증을 많이 내죠그럴때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나도 잘하고 싶은데> 입니다그림그리기를 하고 싶은데, 잘 못 그린 구리구리자전거를 잘 타고 싶은데, 넘어지기만 하는 구리구리퍼즐을 잘 맞추고 싶은데, 잘 안되는 구리구리속상한 구리구리에게좋아하는 것을 해보라고 친구들이 위로해줍니다그래서 찾게 된 줄.넘.기.그런데 어렵다고 쉽게 그만두는 구리구리.친구들이 또 응원을 합니다"그만두고 싶을 때는 눈을감고 다 했을때의 모습을 상상해봐"포기하고 싶은 갖가지 생각을 뿌리치고줄넘기를 해 낸 구리구리.누구나 처음부터 잘 할수없고,생각만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연습이 쉽지도 않고,...그렇지만 포기하지않고 연습하면누구나 이룰수 있다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아이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싶을 때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