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역사 -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로운 이는 어떤 사람인가?
트레버 커노 지음, 정연우 옮김 / 한문화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지혜롭다는 말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과학자를 예로 들어보자.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를 통해 몰랐던 지식을 찾아내는 연구원, 신기술을 적용해 우리 일상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돈을 버는 사업가, 다른 사람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교수나 선생님.

이 중 누구를 지혜롭다 말할 수 있을까. 정답은 없다. 책에서도 어떤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다양한 지혜의 형태를 보여준다.

종교, 역사, 문학, 철학, 속담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지혜롭다고 평해지는 인물과 글에 대해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다양한 관점과 열거된 수많은 인물때문에 이런게 지혜구나라고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나름의 정리를 해보면 '문제해결능력' 지혜가 아닌가 싶다. 사후세계에 대한 고민, 백성의 근심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나라의 번영을 위해,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에 대한 해결책이나 정답을 내놓은 사람이 지혜로운자라는 호칭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세대간의 갈등, 남녀간의 갈등, 나아가 나라간의 갈등등에 해답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혜로운자를 항상 기다리고, 그들의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인다. 그리고 지혜로운자의 칭호를 얻기 위해 항상 사회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책으로 남기고 후대에 전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당장 이런 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정도의 지혜로운자가 될 수는 없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부터 지혜롭게 해결하도록 해봄이 어떨까??

 

지혜에 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책. 한 번 읽어 보시길!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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