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마시멜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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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음의 안경을 바꿔 쓸 시간
행복과 불행에는 색깔이 없어요.
행복과 불행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바라보는 것일 뿐!
일상과 인생을 더 다채롭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건
우리가 갖고 있는 핑크색 안경입니다.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중에서

세상 우울한 회색안경,
절망의 까만 안경,
화사한 핑크빛 안경,
세상 모나게 바라보는 세모안경,
둥글둥글 바라보는 동그란 안경,
색깔도, 모양도, 두께도 다 다른 안경을 번갈아 가며
쓰고 삽니다.
우리의 감정일 수도 있고
우리의 가치관일 수도 있습니다.
초점맞는 좋은 안경 쓰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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