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독자들의 리뷰는 정확하다. 정말 잼있게 읽었다. 책을 잡는 순간 끝까지 읽을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나에게 익숙하지 않는 일본소설임에도 독특한 매력이 있는 얘기가 있다. 지친 생활에서 잠시 산림욕을 하는 기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