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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지음, 유수아 옮김 / 푸른숲 / 2013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참으로 오래만에 만나는 길리언플린 작가님은 작품이네용 처음에는 나를 찾아줘!! 이책을 통해 알게된작가님이지만 그책으로 인해 책에 대한 흥미도가 더더 업그레이드 되엇다고나 할까요 ?
받자마자 표지에 먼저 눈길이 사사삭 가더라구용 공포물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요 이런거 완전 내스타일이야라고 외치고 싶엇으나... .. 그떄는 도서관이엿기에.. 조용조용 읽기시작햇드랫죠.
추리소설 광팬으로서 이책을 안읽음 섭섭하겟다 싶어 여러가지 책중 이책을 먼저 선택을 하엿죠.
나를 찾아줘 그다음작품이라서 그런지는모르겟으나 기대를 너무 크기 않고 읽엇던터라 호기심이 발달되서 폭풍 속도로 읽엇던 책중 하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다다 마음에 쏘옥 퐁당 퐁당 들엇답니다.
표지와 제목에 매료 되어 헤어나올수가 없엇는데 그 스토리를 보면 더 빠져들게 합니다. 추리소서을 좋아하신다면 이책 다크플레이스를 추천합니다.
줄거리를 살짝요약 하자면 7살인 리비가 어떤사건에 휘말리고 극적으로 혼자 그곳을 탈출하여 살아남게 되니다. 그렇게 살아남은 리비는 사람들의 기부..같은걸 통해 힘겹게 살아가고 잇엇는데 어느날 사람들의 ㄱㅣ부.. 후원금이 끊기게 되면서 살아가는데 지장이 될정도로 힘겹기만 합니다. 그러던중 누군가에게 편지 한통이 오게되는데요 . 그내용인즉슨 자기가 우영하는 클럽에 오기만하면 거금의 돈을 준다는 그런내용, 나라도 이편지를 받으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갓을겁니다. 살기가 팍팍한대 눈에 보이는게 어딧게어요? 아무튼 그곳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라일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릴적 사건들을 기억하게 되면서 리비는 그 끔찍햇던 ㄱㅣ억들을 다 시 꺼내야 한다는 것이 엇습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난 그상황이엇다면 참 말설엿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힘든상황이지만 돈이 뭔지 돈떄문에 그 끔찍한 기억들을 기억해내야 한다니 말이죠. 제가다 눈물이 날정도로 불쌍해보이고 애처러워 보엿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쭊쭉흘러 리비는 기억들을 되색이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끔찍햇던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이뤄졋고 어떻게 댓는지를 다 해결하게 됩니다. 읽다보면 살짝 반전도 잇구요. 참 읽을만해요 추리소설 치고는 정말 깜끔한 결말이라고 할수 잇죠.
다른 추리소설에 비해 이해안되는 부분도 없엇으면 깔끔한 결말과 중간중간의 스토리로 재미남을 주는 그런 작품이엇던거 같습니다 . 이번작품도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봣는데 기대한ㄱㅓ만큼 재미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금새 잊어질만큼 그런 재미난 작품이엇습니다. 주이공인 리비도 삶이그렇게 즐거웟던거 같지 않지만 그래도 소설이까, 안도감을 내쉬면서. 음.. 나를 찾아줘 이작품도 재미낫지만 이책을 읽어보니 다크플레이스 이작품이 더 눈길이 갓고 스토리가 더 흥미를 저에게 주엇던거 같습ㄴㅣ다.
이래서 저는 추리소설에게서 눈을 떌수 없는 거 같습니다. 지루함도 없고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그런 재미가 잇는 추리소설 그래서 전 이책도 정말 별 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책이엇던거 같습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를 찾아줘 , 다크플레이스를 꼮 읽어 보앗으면 하는 ..
정말 제가 추천을 합니다. 간만에 만난 추리소설. 정말.. 다시 읽고 싶을 정도 흥미로웟읍니다. 영화로도 나왓음 좋겟다는 생각도 죄금 들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