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아들 4 - 악마의 부활 일곱 번째 아들 4
조셉 딜레이니 지음, 김옥수 옮김 / 까멜레옹(비룡소)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간만에 나에게 찾아온 일곱번쨰아들, 악마의 부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이렇게 읽게 되니 그 재미는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재미난 이야기를 나에게 선사해주엇다

조셉딜레이니님의 소설, 1,2,3 권을 다시읽고 4권을 읽은터라 ..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흥미와 재미 이야기.... . 뭐 다른거 안읽고읽어도 이해안가는 부분은 별로 없으니 4권 먼저읽어도 상관은 없는듯 하다.

다시 읽어도 질리지않고 지루하지 않는 그런 재미난 작품 . 이래서 조셉딜레이니 작가님을 안좋아할수가 없다니까요

다른 판타지소설에 비해 유령사냥꾼이라는 색다른 등장으로 인해 더더 흥미를 가져다 준건 사실이다.

톰워더.. 엄마의 유언을 받들어 교육을 거뜬이 받고 유령사냥꾼 도제로서의 능력을 점차 늘려가고 마녀 마브라는 인물도 나오며 .. 톰워더는 마녀들이 마녀협곡에서 모여서 무시무시한 걸 계획하고 잇단 사실을 알게 되고.  그리고 어느 누군가에 의 해 스톡스 신부는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거기서 톰워더는 신부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고 마는데요. .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사건들.

과연 톰워더는 모든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범인도 찾아내고 모든걸 해결할수잇을까요 ? 라는 궁금증을 안고 계속 읽어 나갓드랫죠.. .. 그리고 가족들(아버지의 죽음.그리고 어머니의 부재.그리고 형의 대장간을 하게된이유) 왜 그렇게 까지 되엇는지도 다 알수 잇게되고 톰워더 에게는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잇을지 참 흥미해지게 하는 책이네요.  

그리고 악과 맞서 싸우고는 잇지만 이게 내가 잘하고 잇는 것인가 의문을 가지게도 해주고 이러인해 가족들 혹은 모든이들에게 상처 죽음을 안겨줄지 안을지 도제에 대한 일에 자꾸 맘이 약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이걸 잘 극복하고 다 잘 해결 되어 해피엔딩으로 끝낫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그는 혼자가 아니기떄문에 악마의 부활로 인해 더 힘들고 고달픈 일들이 연속이겟지만 .모든게 잘될거라 믿으며... 다음 작품을 기다려 보는걸로 .....

  역시 이번 책도 나를 실망시키질 않네요 .. 사실 요근래 판타지소설은 자주 읽지는 않지만 가끔 요론 스타일의 책도 흥미를 더해주고 책에 대한 흥미를 가져줄수 잇는 그런 재미난 소설같네요 .

 1~3권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이지만 요번참에 구매를 해보고 싶은 충동이 표지와 내용구성. 스토리또한 일품인지라 소장가치가 잇을듯합니다 . 요번 책을 통해 조셉딜레이니 작가님 이 팬이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 도 해보면서.  톰 .. 이란 인물 어린것처럼 보이지만 강인하면서도 그런 캐릭인거 같네요 ... 집중탐구를 해봐야겟어요 . .. .인물들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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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륙을 호령한 고려 여인 기황후
이채윤 지음 / 큰나무 / 2013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기황후~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된 인물..

이름은 학창시설에 많이 들어는 봣으나 관심을 안가지고 잇엇던 처라 자세히는 몰랐었다. 허나 이번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관심이 가기 시작을 하엿다. 실제로 존재 했던 인물이며 드라마와 책의 내용은 다른 부분이 좀 많앗던 거 같다.

역사를 좋아하는 지라 요런거는 꼭 읽고 넘어 가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2일만에 후다닥 읽어버린 최 단시간에 읽어버린

매력적인 기황후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고려출신 여인에서 원나라의 제1왕후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 햇던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에 담겨져 있다. 그렇게 두껍지도 않으면서

글씨는 읽지 좋을 만큼의 크기.. 요새 기황후 삶을 다른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도 읽을 만 햇던 거같다.

내가 만약 기황후처럼 그런 상황이 닥쳣으며 그렇게  할 수 있엇을까? 문뜩 생각을 해보앗다. 정말 철의 여인이자 대단한 여인이 아닐수가 없다. 기황후를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 선덕여왕에 나왓던 인물이 미실 이라는 인물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왜생각 낫는지는 모르겟으나 두 여인 모두 이 시대에 태어낫으면 정치인으로써 꽤나 잘나갓을 듯 싶어용 ..

기황후는 무려 30년동안 원나라를 흔들들 만큼의 실권을 잡고 잇엇으며 자신의 아들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힘겹거도 대단한 삶을 그린 그런 이야기인데 .. 읽으면 읽을 수록 그시대로 돌아가 직접 그녀를 만나고 잇는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푹 빠져들게 햇던 그런 인상깊엇던 책이 엇던거 같네요.  게다가 타나시리의 질투.. 틈만나면 채찍질에 상상도 가지 않을 정도로 잔인햇던 인물로 나오는데요

으.. 뭐 타나시리의 입장을 본다면 기황후는 첩이니.. 그마음도 이해가고 한편으로는 살짝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긴 들엇습니다

지금도 드라마에서 타나시리라는 인물이 기황후를 못잡아 먹어 안달인데 실제로는 어떗을지 으 소름이 쫘악 돋네요

아무튼 천하를 호령햇던 인물 기황후.

 이번 기회를 통해 기황후라는 여인.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됫을 뿐더라 궁금증도 다 해결 된거 같네용 원나라를 들엇나 놧다하는

인물로 대단한 여인이 라는 사실, 책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 참 간만에 흥미롭게 읽엇던 거 같네요

드라마는 역사 왜곡 된 부분이 많타고는 하지만 실제로 어떠햇는걸 아니까 재미로 봐야겟어용 흥미 진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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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프로젝트 3부작
다비드 카라 지음, 허지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다크플레이스 이 작품은 3부작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햇으며 제목부터가 나의 이목을 끌엇기에 가지고 잇엇던 소설중 친구에게 제일 먼저 소개해주고 픈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 그런 내용들과 스릴 넘치면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그런 이야기들... 얼른 그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역사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읽는내내 지루함을 없애지고 재미만 더해 주는 그런 책이엇던거 같다.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곧 개봉을 한다고한다. 그소식을 들으니 더 재미질듯한 느낌을 팍팍 받앗다.

이야기를 살짝 간추려서 얘기하자면 인종차별이 극도록 심하던 때 엿다. 거기서 한명의 과학자가 나오는데 이과학자는 연구를 위해서 동물들이아닌 사람들을 이용해 실험을 해나가는데 연구를 해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죽음으로 연구를 계속 해나갓으면 발전시켜 나갔다. 그러던중 수많은 사람들이 죽엇지만 오직 한명 302호라는 유태인의 아이가 돌연변이 실험에 성공을 하여 여러가지 뛰어난 능력가지게 된 채 살아남는다  박사는 이 아기와 연구기록들을 들고 다른조직으로 넘기려고 하지만 머리가 뛰어난 아이는 폭탄을 던지고 모든기록들고 도망을 가는 바람에  목숨은 잃을뻔 햇으나 살아남는다. 그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책을 사서 읽으심이 ..  암튼 뒷이야기는  여기까지만

아무튼 이책의 내용의 나치의 비밀시험과 어떤 지하조직의 음모를 다른 이야기들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음 가볍게 읽기엔 참 좋은 책인듯 싶다. 교훈이런건 느껴지는게 없고 걍 단순히 읽기에 무난한책이라고 해야하나? 이야기들이 빨리 전개 되니까 그거 하나는 좋앗던거 같앗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 이런게 궁금증을 더해가고 읽어 내려갈수로 뒷이야기들이 궁금해져서 해뜨는 것도 모른채 새벽까지 한권의 책을 모두 읽어 버렷드랫다.  그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진다 2편에는 어떤 내용으로 다가올지 흥미진진해진다. 읽다보면 알수잇다시피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증을 너무 유발시킨다는 점이다.

언제 2편이 나오련지...... 미치광이 박사.. .아무리그래도 사람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그런거는 좀별로 엿지만 소설이니까 이해하기로 ...... 실제로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면? 상상을 살짝 해보앗더랫다... 윽..

살고싶지 않을거 같다. 인종차별도 심한그런 곳... 너무 싫고 연구를 한답시고 죽어간 여러사람들도 너무 불쌍도 할거 같고 끔찍 할거 같다. 아무튼 그뒷이야기 정말 궁금해진다 얼른 그 후편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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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 스웨덴.아이슬란드.노르웨이
양정훈 글.사진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간만에 나에게 온 재미난 책이다

읽다가 도 지루함도 잇는 책은 읽기가 좀 거북스러운대 이책은 사진과 함꼐 나에게 뭔가를 일꺠워주는 그런 여행 에세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끔 해준다 . 처음에는 북유럽이라 그곳은 어떤 곳일까 호김심도 생기면서도 읽는 내내 우와~ 나도 가고싶어지는 걸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엇고 호기심이 가득가게 해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다,  뭔가 표지를 보면 차갑고 외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의미지엿는데 읽고나니 가을에 읽기에 딱 적당한 책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엇다 . 아!! 여행가고싶다 라고 말이다..

항상 떠나고 싶다 힐링하고 싶다 , 아무도 모르는 낯선 곳에 방문하여 세상에 이런것들도 있구나를 경험해보고싶은 생각은 항상하고 잇엇지만 이번 이 책을 보면서 저곳 한번쯤은 정말 가고싶다는 말을 달고살게 해주엇다. 그중에서 제일 가고보 싶은곳으 스웨덴 ..

그리고  들어보지도 못햇던 낯선곳들이 책속에 많이 담겨 있다. 세상엔 내가 모르는 곳도 아름다운 곳도 많다는걸 알게 해주었고 뭔가 슬프면서도 그리움을 안고 있는 그런 책인듯 싶다. 사진들을 보면서 마치 내가 여행 다녀온 느낌을 팍팍 받아서 뭔가 즐거움을 주엇던거 같기도 하다.  스웨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이세곳을 330일간의 여행 기록들을 잘 담아놓은 책이다. 그 기간동안 담긴 여행 이야기들 정말 나에게는 정말 정말 좋은 경험을 한듯한 느낌을 가져다준 고마운 책인듯 싶다.

 여기저기서 만난 좋은인연들과 아름다운 풍경들

제 마음과 눈을 동시에 사로잡아 버렸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을 정도로 요

읽는 내내 상상을 하게 만들어서 마치 그곳에 간것만양 신이났다고 해야하나 ? 정말 이번 여행 에세이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라는 통해 세상은 넓으며 여행갈곳은 많다는거 느꼇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도 안가본곳이 많치만서도 한번쯤은 유럽쪽으로 여행을 가보는것도 괜찬을거 같다는 ....

하아 !! 그냥 여행 햇던것들을 글로만 적여놓앗다면 좀 그랫을건데 사진도 함꼐 첨부가 되어잇어 뭔가 색다른 느낌을 받앗으며 다음에 꼭 놀러가보기로 배낭여행을 ..... 꿈이 하나 생겨버렷습니당

저곳에 나도 꼭 가보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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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크 플레이스
길리언 플린 지음, 유수아 옮김 / 푸른숲 / 2013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참으로 오래만에 만나는 길리언플린 작가님은 작품이네용 처음에는 나를 찾아줘!! 이책을 통해 알게된작가님이지만 그책으로 인해 책에 대한 흥미도가 더더 업그레이드 되엇다고나 할까요 ?

받자마자 표지에 먼저 눈길이 사사삭 가더라구용 공포물을 보는 듯한 그런 느낌이요 이런거 완전 내스타일이야라고 외치고 싶엇으나... .. 그떄는 도서관이엿기에.. 조용조용 읽기시작햇드랫죠.

추리소설 광팬으로서 이책을 안읽음 섭섭하겟다 싶어 여러가지 책중 이책을 먼저 선택을 하엿죠.

나를 찾아줘 그다음작품이라서 그런지는모르겟으나 기대를 너무 크기 않고 읽엇던터라 호기심이 발달되서 폭풍 속도로 읽엇던 책중 하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다다 마음에 쏘옥 퐁당 퐁당 들엇답니다.

표지와 제목에 매료 되어 헤어나올수가 없엇는데 그 스토리를 보면 더 빠져들게 합니다. 추리소서을 좋아하신다면 이책 다크플레이스를 추천합니다.

줄거리를 살짝요약 하자면 7살인 리비가 어떤사건에 휘말리고 극적으로 혼자 그곳을 탈출하여 살아남게 되니다. 그렇게 살아남은 리비는 사람들의 기부..같은걸 통해 힘겹게 살아가고 잇엇는데 어느날 사람들의 ㄱㅣ부.. 후원금이 끊기게 되면서 살아가는데 지장이 될정도로 힘겹기만 합니다. 그러던중 누군가에게 편지 한통이 오게되는데요 . 그내용인즉슨 자기가 우영하는 클럽에 오기만하면 거금의 돈을 준다는 그런내용, 나라도 이편지를 받으면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갓을겁니다. 살기가 팍팍한대 눈에 보이는게 어딧게어요? 아무튼 그곳을 가게되고 그곳에서 라일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릴적 사건들을 기억하게 되면서 리비는 그 끔찍햇던 ㄱㅣ억들을 다 시  꺼내야 한다는 것이 엇습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습니까? 난 그상황이엇다면 참 말설엿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힘든상황이지만 돈이 뭔지 돈떄문에 그 끔찍한 기억들을 기억해내야 한다니 말이죠. 제가다 눈물이 날정도로 불쌍해보이고 애처러워 보엿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쭊쭉흘러 리비는 기억들을 되색이면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끔찍햇던 사건이 어떻게 해서 이뤄졋고 어떻게 댓는지를 다 해결하게 됩니다. 읽다보면 살짝 반전도 잇구요. 참 읽을만해요 추리소설 치고는 정말 깜끔한 결말이라고 할수 잇죠.

다른 추리소설에 비해 이해안되는 부분도 없엇으면 깔끔한 결말과 중간중간의 스토리로 재미남을 주는 그런 작품이엇던거 같습니다 . 이번작품도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봣는데 기대한ㄱㅓ만큼 재미없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금새 잊어질만큼 그런 재미난 작품이엇습니다. 주이공인 리비도 삶이그렇게 즐거웟던거 같지 않지만 그래도 소설이까, 안도감을 내쉬면서.  음.. 나를 찾아줘 이작품도 재미낫지만 이책을 읽어보니 다크플레이스 이작품이 더 눈길이 갓고 스토리가 더 흥미를 저에게 주엇던거 같습ㄴㅣ다.

이래서 저는 추리소설에게서 눈을 떌수 없는 거 같습니다. 지루함도 없고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그런 재미가 잇는 추리소설 그래서 전 이책도 정말 별 다섯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책이엇던거 같습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를 찾아줘 , 다크플레이스를 꼮 읽어 보앗으면 하는 ..

정말 제가 추천을 합니다. 간만에 만난 추리소설. 정말.. 다시 읽고 싶을 정도 흥미로웟읍니다. 영화로도 나왓음 좋겟다는 생각도 죄금 들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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