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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 ㅣ 프로젝트 3부작
다비드 카라 지음, 허지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다크플레이스 이 작품은 3부작이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기도 햇으며 제목부터가 나의 이목을 끌엇기에 가지고 잇엇던 소설중 친구에게 제일 먼저 소개해주고 픈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 그런 내용들과 스릴 넘치면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그런 이야기들... 얼른 그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역사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읽는내내 지루함을 없애지고 재미만 더해 주는 그런 책이엇던거 같다.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곧 개봉을 한다고한다. 그소식을 들으니 더 재미질듯한 느낌을 팍팍 받앗다.
이야기를 살짝 간추려서 얘기하자면 인종차별이 극도록 심하던 때 엿다. 거기서 한명의 과학자가 나오는데 이과학자는 연구를 위해서 동물들이아닌 사람들을 이용해 실험을 해나가는데 연구를 해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죽음으로 연구를 계속 해나갓으면 발전시켜 나갔다. 그러던중 수많은 사람들이 죽엇지만 오직 한명 302호라는 유태인의 아이가 돌연변이 실험에 성공을 하여 여러가지 뛰어난 능력가지게 된 채 살아남는다 박사는 이 아기와 연구기록들을 들고 다른조직으로 넘기려고 하지만 머리가 뛰어난 아이는 폭탄을 던지고 모든기록들고 도망을 가는 바람에 목숨은 잃을뻔 햇으나 살아남는다. 그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책을 사서 읽으심이 .. 암튼 뒷이야기는 여기까지만
아무튼 이책의 내용의 나치의 비밀시험과 어떤 지하조직의 음모를 다른 이야기들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음 가볍게 읽기엔 참 좋은 책인듯 싶다. 교훈이런건 느껴지는게 없고 걍 단순히 읽기에 무난한책이라고 해야하나? 이야기들이 빨리 전개 되니까 그거 하나는 좋앗던거 같앗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 이런게 궁금증을 더해가고 읽어 내려갈수로 뒷이야기들이 궁금해져서 해뜨는 것도 모른채 새벽까지 한권의 책을 모두 읽어 버렷드랫다. 그뒷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진다 2편에는 어떤 내용으로 다가올지 흥미진진해진다. 읽다보면 알수잇다시피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증을 너무 유발시킨다는 점이다.
언제 2편이 나오련지...... 미치광이 박사.. .아무리그래도 사람을 가지고 실험을 하고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그런거는 좀별로 엿지만 소설이니까 이해하기로 ...... 실제로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면? 상상을 살짝 해보앗더랫다... 윽..
살고싶지 않을거 같다. 인종차별도 심한그런 곳... 너무 싫고 연구를 한답시고 죽어간 여러사람들도 너무 불쌍도 할거 같고 끔찍 할거 같다. 아무튼 그뒷이야기 정말 궁금해진다 얼른 그 후편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