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던 어밴던 시리즈
멕 캐봇 지음, 이주혜 옮김 / 에르디아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어밴던 이책을 지은 작가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원작자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작라고 유명한대요

두번쨰로 접하는 멕캐봇작가님의 작품!!
이번도 기대를 많이 햇던 책이엇는데요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이야기 ^^
가을이라 그런지 로멘스 ,사랑이야기 책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예전에 그리스 로마신화로 많이 접햇던 인물들이 정말 흥미롭게 읽엇답니다

중간중간에 그림이 잇는데 너무 이뻐서 반해버렷답니다 여자지만 훗

“나는 죽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아.
직접 지옥에 갔다 왔거든“

하데스가 첫눈에 반해 지옥으로 대리러 온 !!

그녀는 지옥을 다녀온후 죽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댓다고한다

지옥은 정말 끔찍햇엇을 거같다

죽기전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이 가는 곳! 지옥

고문당하는 소리며 눈으로 다 봣을 게 아닌가

끔찍하다 생각만 해도

지옥에서 만났던 그 남자 하데스~~

어디를 가든 피어스 주위에서는 여전히 사건 사고가 끊이지를 않고

피어스가 위험할 때마다 항상 나타나가지구 일을 더 크게 만들고

15살 어린나이에 지옥에서온남자가

지옥에서 같이 살자고 햇을데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엇을지 싶다

기지를 발휘해서 탈출을 햇지만

자꾸 일어나는 이상한일들!!
내가 이런일을 격게된다면 많이 무서웟을 거 같다

방안에 꼭 박혀서 안나왓을듯 ㅠ.ㅠ

그래도 현대판 이야기라 더 재미가 잇엇던 거 같다


그래도 매력남 하데스으!!
어떻게 사랑에 안빠질수 가 잇겟는가

지옥에 산다는거 뺴곤

아무튼 이책도 참 흥미로웟던 책이엇던거 같다

이번책도 별다섯개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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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영혼이 뒤바뀐 여자
엘사 왓슨 지음, 황금진 옮김 / 레드박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이번 책도 실망하지않은

별다섯개짜리 책!!
집에서 개를 키우고 잇어서 이책나오자마자

신청을 햇엇답니다.

읽기 전에는 어떤 내용일까 다시 영혼이 돌아올까 ?

하면서 궁금증이 두두둑!!!

읽기시작하고 웃긴부분도 잇긴햇지만 순간 슬프기도 햇던 책이엇던 거 같습니다.

엘사왓슨 작가님의 책은 첨 접하는데요

2005년에 장편소설 『5월의 여왕을 발표하는데, 바로 이 작품이 게이트웨이 리더스 어워드(GATEWAY READERS AWARD)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소설가로소 인정을 받은책이라고하네요

담에는 이책을 한번 읽어봐야 겟습니다.

이작가님도 동물을 많이 사랑하신다고하는데요 그래서 팬이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작품을 접해보고 읽어보고 해야겟습니다.

암튼 읽는 내내 웃음을 주엇던 책은 첨인거 같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인물!!!!

‘자뻑’ 개, 조

인간 세상을 향해 날리는 웃음을 저절로 하게하는 매력덩어리 조 ^^

.그리고 개가 되어버린 한여인 제시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말을 햇던 대사들도 완전 폭소만발

참 특히한 내용의 책이엇던 거 같습니다.

별 다섯개 짜리!!!

생각보단 책이 두꺼워서 언제 일지 언제 다읽지 햇는데 읽는 순간 폭풍 몰입!!
흥미롭고 해맑 미소를 띄게한 !!
실제로 조가 존재한다면 어떨까

완전 매력덩이리 강쥐겟죠?ㅎㅎㅎ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이번계기로 더 사랑하고 이뻐해주고 많이 놀아줘야겟다는

울집 말티 래미 사랑한데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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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
손승휘 지음 / 황금책방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손승휘 작가님의 책은 두번쨰로 접해보는 작품인데요

처음에 접햇던 작품이 살아가면서 사랑만이라도 해봐 인데요 이책도

참 갠찮은 책인거 같습니다.

유관순 이야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알법한

읽고 나서 팬이 되엇습니다 유관순!!

환련화 책 표지만 봐서는 다 이해가 안갓으나 읽고나니 참 맘에 와닿앗습니다.

나오길 많이 기다렷엇는데 이런저런핑계로 이제 읽게 되네요 ^^
유관순의 삶이 뼈속깊이 느껴지는 소설인거 같습니다. 아직 전부를 이해하지는 못햇지만

꼭 ! 권하고 싶은 책중 하나입니다. 실제로도 잇엇던 일기도하기에

요새는 이런사람이 없을까 ?!!

자기 먹고 살기 바쁘니까 ..내가만약에 이시대에 태어낫더라면

유관순처럼 할수잇엇을까 ?

참 두려웟을 거 같은데 참 대단한 한국 여성인거 같다

본받을 점도 많고 !!

1919년 3월 1일, 경성에는 일본제국주의로부터의 독립을 염원하는 만세소리가 울려 퍼지고

, 한 소녀가 감옥에 갇혀 모진 고문을 받고도 끝까지 저항하다 숨을 거둔다. 유관순, 그녀의 이름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기억하는 독립투사의 ‘신화’가 되었다고한다

허나 지금은. ‘인간’ 유관순으로 기억하는 사람은얼마 되지 않을 거 같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릴 적에접햇을 유관순의이야기!!!
읽었지만 성인이 된 후엔 유관순을 기억하는 사람은 별 로 없다

사는게 바쁘고 하다보니 다 잊어진듯!!
그래도 이책을 읽고 참 느낀게 많다 ~~
대단한 여장부라고 할 정도로 멋진 !!
그렇타하더래도 유관순도 여리디 여린 여자엿을건대

그 뼈깍는 고문도 잘버티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모습에

감동을 많이햇다

죽을떄까지 잊지 못할거 같다

잊지말고 유관순을 떠올리며 열심히 살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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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의 한 방울
이츠키 히로유키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책 나오자마자 신청해서 읽은 책 은 이책 뿐!!

평소에 추리소설만 읽다보니 이런책은 손이 가질 않앗다

허나 막상 읽어보니 맘 한구석이 따닷하지고 맘이안정이 되는 책이랄까!!!

 

이츠키 히로유키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하는데요

담에는 다른작품도 한번 읽어 봐야겟다는 느낌을 팍 받앗다.

 

바람의 왕국』『계엄령의 밤』『렌뇨』『따오기의 무덤』, 작품집으로는『이츠키 히로유키 소설전집』(전 36권) 『이츠키 히로유키 클래식 소설집』(전 6권)『이츠키 히로유키 전기행』(전 6권)

담에 읽으려고 메모도 해두고 지금 읽고 잇는 책들 모두 읽고 나면

한번 도전해서 읽어봐야겟다

 

“내가 자살을 생각하는 지점까지 내몰리면서도 어떻게든 거기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이 원래 엉망진창이고, 잔혹하고, 고통과 비참함에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훗날 나를 자살에서 구해준 것은 ‘이 세상은 지옥’이라는 감정만은 아니다.” 이말이 참와닿는거 같다

추리소설 .소설책만 읽을게 아니라 여러가지 장르의 책을 접해봐야겟다는 생각도 문뜩든책이랄까

읽기전에는 지치고 메마른 가슴을 보듬어주는 힐링 메시지가 담긴 책이라는데

에이설마 !! 라고 생각햇엇는데 한장한장 읽어갈수록 내가슴을 보듬어주는 것 처럼 맘이 차분해졋다

인생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면서 그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인생을 잘 담아 놓은 책인 것 같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햇던 책이엇던거 같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힘든 일도 많고 슬픈일도 많고
진짜 요새는 참 살기 힘든 세상인거 같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가면서 참 꺠달은 점도 많고 나의 상처를 보듬어 줫던 책이엇던 거같다
좋은 말도 많고 공감 되는 부분도 많고 해서 지인분들에게 맘을 힐링해주는 책 소개해달라고하면
이책을 소개해줘야겟는 생각이 들엇다
이번 책도 생각외로 나를 즐겁게 햇던 책이엇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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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2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름다운 아이 이책은

뉴욕타임스에서 22주 연속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엇다고 한다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아이,
태어나 지금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은 아이,
누구든 얼굴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아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이나 헬멧을 쓰고 다닌 아이,
괴물, 변종, 구토유발자, 골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아이,
하지만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

어린이도서라 기대는 안햇지만 표지부터가 슬플거 같은 느낌을 팍 받앗다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으로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른 책이라고 한다. 생김새만 보고 사람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 요새 뉴스같은데도 보고 왕따 이런것도 많튼데

읽으면서 공감이 참 가는 책이엇다.

어거스트는 친구들은 괴롭힘과 힘들 생활속에서도 가족에대한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으로 극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으로 긍적적인 결말을 ^^

첨에는 많이 힘들고 햇엇을텐데 꿋꿋하게 잘 견디고 수술을 여러차례 받앗지만 씩씩햇던 아이

참 본받을게 많은 거 같다 첨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고 그랫지만

극복해나가는 그과정이 참 감동적이엇다.

어린이도서라해서 꼭 어린이들만 읽으라는법은없는듯하다

읽고나서 본받을점이나 꺠달은게 잇으면 그게 바로 나에게 맞는 책이 아닐까 하는생각이든다.

동생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중 한개로 손색없을 정도로

이번책도 감동적이엇던책이엇던거 같다 ^^

이책도 별다섯개짜리 책책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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