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산 평범한 한 여인의 일생을 기록한 우리시대 여인들을 위한 소설?그러기에는 출생부터 남다른 인생을 산 데이지 플랫의 이야기. 역설인가..그래서 읽는 동안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건지 헷갈릴수 밖에 없었고, 집중이 짧은 나에게 치명적인 묘사가 많고 꿈꾸는듯한 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