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파워포인트 2007 - 기본+활용+실무 예제 130가지 수록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3
이소연 지음 / 정보문화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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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먼저 책을 펴면서 독자가 이 책을 빠른 시간에 마스터 할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파트 구분 제목에서 눈에 띄었다.
일종의 입문서인 듯 싶으면서도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부분도 초급입문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파트1의 "폼나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본 50가지"는 파워포인트 2007의 기본적인 리본 기능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가라는 방향을 촛점에 맞춘것 같고, 서식과 기본적인 입력 방법 그리고 삽입된 개체들의 변형 및 배치와 워드아트의 삽입 방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파트2의 "프레젠테이션의 재미가 쏠쏠나는 활용 50가지"는 제목 그대로 사용자들이 책으로 공부해야만이 알 수 있는 파워포인트의 기능들 중점적으로 서술하였고, 여러 가지 다양한 개체들의 삽입 방법과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작업파일을 파워포인트에 가져올 수 있는 방법들을 부가하여 사용자들의 폭넓은 활용도를 가르쳐주고 있다.

파트3의 "실무 프레젠테이션에서 즐겨 쓰는 노하우 50가지"는 사용자의 해당 업무에 비슷한 유사사례들을 예제로 채택해서 좀더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의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있고, 마스터 설정기능이나 디자인 기능과 보고서의 작성요령등의 다양한 예제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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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07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1
이소연 지음 / 정보문화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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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먼저 책을 펴면서 독자가 이 책을 빠른 시간에 마스터 할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파트 구분 제목에서 눈에 띄었다.
일종의 입문서인 듯 싶으면서도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부분도 초급입문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파트 1의 "이것만 알아도 폼나게 쓸 수 있는 기본 50가지"는 앞으로 엑셀을 사용하면서 꼭 필요한 엑셀의 자체기능들과 사용자가 이것만은 알고 있어야 좀더 수월하게 엑셀을 응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들이 담겨져 있고, 엑셀의 기본 리본에 대한 보충 설명으로 이해가 쉽도록 서술되어 있다.

파트 2의 "엑셀의 재미가 솔솔나는 활용 50가지"는 실질직인 업무에서 엑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파트로 기본 기능보다는 좀더 문서 작성시에 참고 및 응용을 해야하는 기능들로 한편으로는 잘 모르고 있던 부분들을 엑셀의 기본기능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름정의나 차트 제작, 개체들의 편집, 고급필터, 텍스트 나누기, 통합, 피벗테이블과 옵션단추나 콤보상자의 사용법까지 광범위하게 설명되고 있다.

파트 3의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함수 50가지"는 엑셀을 사용하면서 꼭 알아야되는 기본적인 함수들을 기준으로 시작해서 조금만 공부하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함수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면서 엑셀의 데이타관리를 위해 데이타베이스 함수들도 추가 설명하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파트 4의 "엑셀로 만드는 실무 문서 20가지"는 워드프로세서에서 쓰던 양식들을 엑셀에서 응용할 수 있는 기본서식들과 워드의 문서들을 엑셀에서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은 중급자에게는 너무 쉬운 듯 싶고, 초급자나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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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파워포인트 2007 - 기본+활용+실무 예제 130가지 수록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3
이소연 지음 / 정보문화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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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펴면서 독자가 이 책을 빠른 시간에 마스터 할 수 있게 배려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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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파워포인트 2007 - 기본+활용+실무 예제 130가지 수록 회사실무에 힘을 주는 오피스 시리즈 3
이소연 지음 / 정보문화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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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먼저 책을 펴면서 독자가 이 책을 빠른 시간에 마스터 할 수 있게 배려한 부분이 파트 구분 제목에서 눈에 띄었다.
일종의 입문서인 듯 싶으면서도 기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될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부분도 초급입문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싶다.

파트1의 "폼나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기본 50가지"는 파워포인트 2007의 기본적인 리본 기능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가라는 방향을 촛점에 맞춘것 같고, 서식과 기본적인 입력 방법 그리고 삽입된 개체들의 변형 및 배치와 워드아트의 삽입 방법등을 설명하고 있다.

파트2의 "프레젠테이션의 재미가 쏠쏠나는 활용 50가지"는 제목 그대로 사용자들이 책으로 공부해야만이 알 수 있는 파워포인트의 기능들 중점적으로 서술하였고, 여러 가지 다양한 개체들의 삽입 방법과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작업파일을 파워포인트에 가져올 수 있는 방법들을 부가하여 사용자들의 폭넓은 활용도를 가르쳐주고 있다.

파트3의 "실무 프레젠테이션에서 즐겨 쓰는 노하우 50가지"는 사용자의 해당 업무에 비슷한 유사사례들을 예제로 채택해서 좀더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의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있고, 마스터 설정기능이나 디자인 기능과 보고서의 작성요령등의 다양한 예제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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