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준님,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지만 이건 아니다.
이런 스토리로 질질 끌고 갈 바에는 연재 중단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최근에 나온 도로시도 그렇고 손희준님에겐 좀 많이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