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양장)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지음, 마노 그림 / 애플북스 / 202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재석이네 가게가 이사를 가게 되었다.

업종도 음식점이 아닌 뜨개방.울재석

엄마가 잘하는 뜨개질을 이용해 불광천에

작은 가게를 내었다.




털실도 팔고 뜨개질도 가르쳐주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오래 일을 하고 싶다면서 엄마가 얘기한다.

엄마가게를 홍보하기 위해 재석은 광고용 글을 적고

민성이가 만든 동영상을 편집해서 SNS에 올리게 된다.

반응이 좋아서 몇군대 음식점에서 광고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

이렇게해서 재석과 친구들은 용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어느날 친구 수경이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알바를 하였는데 밀린 월급을 못 받았다는 얘기를 하게 된다.

재석과 친구들은 내용증명을 보내고

또 다시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다

그 와중에 악덕 사장은 수경이에게 문자로 험한말을 보낸다.

수경은 일한 가게로 찾아가게 되는데 주인이 수경이한테 폭행을 한다.

재석은 주인과 싸움을 하게 되어서 다같이 경찰서에 가게 된다.

쌍방과실로 마무리는 지었지만

알바비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다.

민성이가 기자에게 수경이 이야기를 해서

방송에 이야기가 나가게 되었다.

방송에 나가고 나선 여러곳에서 억울한 사연에

도와달라는 글이 문의가 많이 오게 된다.

악덕사장은 방송이 나간뒤 몇몇 사람을 시켜

수경과 재석에게 해를 가하게 된다.

그로인해 재석과 친구들은 법으로 해결을 하게 된다.

사장으로부터 밀린 월급을 주겠다는 문자를 받고

재석과 친구들은 식당으로 가서 돈을 받아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까칠한재석이가소리쳣다#고정욱작가님#청소년이읽음좋은책#생각이많을시기#다같이공감하는책#돈이무엇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다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암호 클럽 15 -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 암호 클럽 15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호클럽 15


차이나타운과 보름달의 축제



며칠전에 책이 도착했습니다.

아들이 먼저 책을 들고 가서 읽고

다음날 바로 엄마 읽으라고 주고 가더라구요.


책속에 들어 있는 책갈피는 읽을때마다

요긴하게 쓰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분명히 집에 책갈피가 많은데도 말입니다.




퀸의 비밀 노크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퀸의 부모님이 차이나타운에 초대를 해주셔서

암호클럽 친구들은 중추절에 차이나타운에 가게 됩니다.



퀸의 아빠는 스위트 세서미라는 이름의 음식점 앞에

차를 세워 주시고

여기서 친척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아름다고 우아한 전통 의상을 입은 

퀸의 사촌인 애니가 암호클럽 친구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월병을 먹으면서 밑에 깔려 있는 종이를 발견하게 되고

이제부터 암호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사진 퍼즐이 나왔는데 하나가 모자라고

포춘쿠키는 다섯개를 반으로 갈라

안에 들어있는 종이를 꺼내 읽어보는데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를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온것은 사진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나와서

퍼즐을 맞췄다.

드래곤 게이트다. 차이나타운의 입구에 있는 문

얘니가 일급비밀 도장이 찍힌 커다란 빨간 봉투를 퀸에게 주면서

암호 게임이 시작이 되었다.

차이나타운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거 같다.

제한시간 2시간 안에 암호를 다 풀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드래곤 게이트까지는 먼거리는 아니지만

중추절 축제로 인해 구경 나온 사람들로 거리가 붐볐다.

코디가 쑨원의 동상을 발견하고

발밑에 빨간봉투를 보게 된다.

단서가 적힌 봉투를 열어

다음 목적지를 보게 된다.

퀸이 안다는 한약방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코디는 쑨원동상을 닮은 남자를 다시 보는데

놀랍게도 사라지고

그 자리에 백발의 트레치코트를 입고 검은 선글라스를 낀

할머니가 서 있었다.

한약방이 뭐하는 데냐고 친구들이 묻는데

퀸이 설명을 해준다.

한약방 주인은 뭐 살거 있음 말하라면서 바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각자 이야기를 하고

처방을 받는데

주인은 빨간 봉투도 같이 주게 된다.

바쁘다고 금새 사라지고

봉투에 한자로 8이 적혀 있었다.

퀸이 틴 하우 사원이 생각나서 거기로 가는데

코디는 이상해서  보는데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소름이 끼쳤다.


암호클럽 친구들은 힘을 합쳐 암호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려운 난간에 부딪쳤지만

잘풀고 처음의 식당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빨간봉투를 준 사람들은 다 퀸의 친척들이였다.

쑨원의 동상, 백발할머니, 틴 하우 사원의 직원

한약방 주인 길을 잃었을 때 보았던 꼬마아이와 마작으로

힌트를 준 할머니들....

암호클럽 친구들은 맛있는 저녁을 배불리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코디는 다음 날 멧으로부터 누명을 썻다는 암호 문자메시지를 받게 된다.

멧을 어떻게 구할 지 벌써부터 16권이 기대가 된다.



#암호클럽#추리소설#초등추천도서#페니워너#애거서상#앤서니상#차이나타운#보름달의축제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 길들이기 10 -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드래곤 길들이기 10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래곤 길들이기10


드래곤 보석을 얻는 법




벌써 시리즈가 10이네요.

히컵의 어릴적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는거 같아요.

추방되서 1년동안 숨어지내게 된 히컵


히컵을 현장수배 전단을 붙여서

찾게 하지만

히컵은 1년동안 잘 숨어지낸거 같아요.

아무도 모르게 지냈다고 하지만

누누가 보는 눈이 있는거 같아요.



원정을 떠난 엄마가 히컵을 찾아내서

싸움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히컵은 엄마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지도를 뺏기게 되지요.


히컵은 위험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아빠와 피시레그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다크하트 감옥에 들어가게 되지요.

히컵은 투슬리스, 오딘스팽을 옷 속에 숨긴채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노예들 속에 숨어서

드래곤 보석을 찾는 일을 같이 하게 됩니다.

스토이크 족장은 히컵을 알아보지 못한채

보석을 찾는 일을 같이 하게 되지요.

고된일을 하고 와서 잠자리에 드는데

에긴가드라는 여자애가 피시레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노예소년과 노예소녀의 이야기를요

근데 들어보면 피시레그 이야기인거 같아요.

사기를 떨어질 얘기는 하지말라고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매일매일 드래곤 보석을 찾으러 나갑니다.

요트를 타고

나갔다가 모래속을 파는데

히컵은 뭔가를 보았어요.

큰 드래곤 발자국을 말입니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에긴가드의 이야기는 사실인거 같아요.


너무 피곤해 잠이 든 히컵은 카미카지에 의해 깨게 됩니다.

카미카지는 노예를 몰래 한명씩 한명씩

풀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히컵은 에긴가드를 델고 가라고 합니다.

다음날 앨빈은 노예들을 불러 모아서

반역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히컵은 스스로 나서게 되지요

앨빈은 바로 죽이자고 하는데

마녀는 드래곤 보석을 찾는 놈이라고 죽이지말라고 하지요.

히컵은 세시간 안에 보석을 찾아라는 말을 듣고

요트를 끌고 밖으로 나갑니다.

요트 뒤로는 앨빈의 부하들이 감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히컵이 사라지게 되지요.

머리가 셋 달린 데들리 섀도에게 잡히게 됩니다.

데들리 섀도가 히컵을 죽일려고 하는데

히컵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멈칫하게 됩니다.

피시레그가 선물 한 목걸이가 히컵을 살렸네요.

데들리 섀도와 목걸이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히컵돠 데들리 섀도는 피시레그를 찾아볼려고 합니다.


피시레그의 가방을 찾게 되면서

피시레그가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웁니다.

갑자기

모래속에서 슬리더팽이 히컵의 다리를 잡아당기면서

히컵은 모래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지요.

히컵은 슬리더팽의 약점을 생각해서

히컵을 잡아먹을려고 할때

단 한번의 공격으로 슬리더팽을 죽이게 됩니다.

밖으로 나가는길에 드래곤 보석을 발견하고

피시레그도 발견을 하게 되지요.

모래였던게 밀물이 들어와서 바다가 되었지만

둘은 헤엄쳐서 바다위에 떠 있게 더ㅚ지요.

데들리 섀도가 둘을 구해줍니다.



히컵은 보석을 찾았으나

엄마가 와서 히컵의 보석을 빼앗아

다크하트 감옥에 있는 앨빈에게 가져가게 되지요.


발할라라마는 마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스스로 노예문신을 이마에 새기게 됩니다.

노예문신이 아니라 드래곤 표식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앨빈을 왕으로 할지

히컵을 왕으로 할지는

스스로 정하라고 말을 합니다.

히컵에게 드래곤 보석을 주면서 드래곤과 바이킹이 안보이는 곳에 

숨으라고 하지요.

그런데

히컵은 앨빈에게 보석을 뺏기고 맙니다



11권은 어떤 내용이 전개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앨빈은 왕이 되었을까요

아님 히컵이 왕이 되었을까요

빨리 12권이 나오면 좋겠네요.

아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라 대화가 통해서 너무 좋습니다.


#히컵#용기를가지럼#드래곤길들이기#드래곤보석을얻는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탐정 클럽 4 -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 게임 탐정 클럽 4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탐정클럽


사라진 수영장과 탈출게임




탐정클럽4가 나왔네요.

책속에 책갈피와 엽서가 들어 있어요.

책갈피가 있어서 책 읽을 때 유용하게 쓰였어요.



주인공인 라일라와 제이크의 소개가 첫페이지에 나오네요.

둘은 좋아하는게 조금씩 달라서

관심분야가 틀리지요.



사미르가 일요일 아침에 보낸 문자메시지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학교 수영장이 갑자기 사라져서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지요.

친구들한테 문자로 학교 수영장이 사라지고 잔디가

나타난 사진을 찍어서 보내 거짓말쟁이라고 놀림을 받게 됩니다.

제이크가 수영장이 사라진 마법을 밝혀내서 

사미르글 구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왈도한테 찾아가서

수영장이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이야기 하다보디

우연찮게 방탈출게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옵니다.

왈도의 수많은 방들 중에 하나를 방탈출 게임방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서

프로그램 구상을 하게 되지요.


급히 집으로 돌아온 쌍둥이.

맛나는 브라우니가 택배로 와 있었습니다.

엄마가 만든 브라우니가 말이지요.

조금만 참으면 엄마랑 같이 살 수 있다고

아빠가 말해줍니다.



쌍둥이와사미르, 유카는 방탈출 게임의 세부사항들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고,

금요일 오후가 되자

모든 준비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방탈출 게임이 시간대별로 진행을 하게 되고

마무리가 다 되어 가는데

어디선가 도와달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학교 친구인 탱크가 출입금지인 장소에서 소리친거지요.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갇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학교 강당 건물 2층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고

선생님이 말을 해줍니다.

수영장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게

우연히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강당을 조사하게 됩니다.

약품 냄새가 너무 나서 이상하게 여기다가

탱크의 아빠를 만나게 됩니다.

헤어지고 나서 갑자기 탱크 아빠가 집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탱크가 없어졌다고 쌍둥이 만나러 갔다고 말한뒤

없어졌다고 말하지요.

쌍둥이는 탱크를 찾으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왈도의 저택으로 가게 됩니다.

근데 거기서 탱크가  가지고 다니던 동전을 발견하게 되지요.

동전을 따라 가보니 숨겨진 엘레베이터를 발견합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고 내려가 보니 

탱크가 다쳐서 바닥에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탱크가 아빠를 의심하게 되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쌍둥이에게 얘기를 하지요.


학교에 다시 가서 지하로 가는 문을 찾습니다.

셋이서 찾아서 지하로 내려가 보니

거기서 엄마를 만나게 됩니다.

엄마와 탱크 아빠는 같은 일을 연구하고 있었던겁니다.

이렇게 해서 오해가 풀린 탱크는

친구들을 모아놓고

수영장이 사라지게 하는 마법을 보여주지요.

쌍둥이와 연구원들 도움으로 말입니다.



책 읽는 종류가 틀리다 보니

아들과 대화가 부족하게 사실이에요.

탐정클럽은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은거 같습니다.

서로의 느낌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은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탐정클럽#사라진수영장#방탈출게임#페니워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레몬첼로 도서관 :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2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재미있게 읽던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

이번에 3편이 나왔네요.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이번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를  하면서 읽어 보았답니다.

재미있는 책은 진짜 금방 읽는거 같아요.


카일은 레몬첼로 도서관에서 절대로 질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숙적 찰스한테 지고 만다.

레몬첼로 씨가 이번주에 특별 이사회를 새로 이사한 집에서 연다고 말하자

카일은 벌써부터 기대가 큰거 같다.

거실 바닥이 트램플린이라니...


레몬첼로 씨의 경쟁 회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크링클 형제는 위기를 맞게 된다.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 아이들을 초대해서 뭐거 문제인지 알아보게 된다.

아이들의 생각을 얘기해 주지만 크링클 형제는 사실에 대해서 몹시 기분 나빠한다.

크링클 형제는 뭔가 새로운 일을 하나 계획하는거 같다.

유능한 여자 연구원에 의해서 말이다.

이번주 주말에 뭔가가 터질거 같은 예감이 든다.


금요일 밤 레몬첼로 씨 집에는 도서관 올림픽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모였다.

이사들을 다 초대 한 것이다.

맛나는 저녁부터 먹은 뒤

레몬첼로 씨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새로운 신제품 이야기와 집안 곳곳의 비밀번호는 똑같다는 이야기 등등...


새 게임 이름은 레몬첼로의 '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

예선전을 치루고 10명만이 본선으로 넘어가게 된다.


크링클 형제는 레몬첼로 도서관에 와서 컴퓨터 작업을 하게 된다.

못된 작업을 하게 되는데 그 여파가 어떻게 될지는 나중에 나올 거 같다.

생각만 해도 좀 무서운거 같다.

거짓으로 작성된게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말이다.


예선 당일 카일과 친구들은 레몬첼로 도서관에 모여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 게임을 치루게 된다.

주어진 문제에 대한 자료를 찾으면서 문제의 답을 빨리 맞추면 통과이다.

카일은 6번째로 답을 맞추게 되면서 탈락하게 된다.

하지만 진첸코 박사의 전화로 레몬첼로 씨가 카일을 통과 시켜주게 된다.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데

여러인물들을 조사하면서 답을 정확하게 먼저 말하는 팀이 이기게 된다

6팀에서 4팀, 4팀에서 2팀

이렇게 결승까지 가게 된 카일.


결승을 치루는데 갑자기 다른것에 빠지게 된다.

사실 찾기를 하는데 레몬첼로 씨가 어릴 때 만든 게임이 누군가의 게임을 베낀게

자료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다.

카일은 믿지않고 그게 사실인지 거짓인지 밝히기 위해

상대편 친구들한테 게임을 잠시 연기 신청을 하자고 한다.


갑자기 뉴스에서도 레몬첼로 씨가 어릴 때 만든 게임이 

본인이 먼저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여자분이 나타나게 된다.

자꾸 여론이 여자분한테 유리하게 돌아가자

카일은 정확한 사실이 어떤건지 사실찾기 게임처럼 자료를 조사하게 된다.

알고보니

크링클 형제의 유능한 여자 연구원이 티비에 나와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혀지게 된다.

이렇게 해서 레몬첼로 씨의 억울한 누명이 카일과 친구들에 의해 해결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