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시간들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22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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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쪽) 그는 알았다. 앞으로 자신이 바라는 모든 걸 갖게 되리라는 걸, 자신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리라는 걸, 그리고 아무도 자신을 멈추지 못하리란 걸

태고라는 가상세계에서 반복되는 듯 다른 단편을 천천히 읽어나가다 보면 책의 끝페이지에 다다르게 된다.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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