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립다 -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유시민.조국.신경림 외 지음 / 생각의길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월이다. 언제나 5월은 아픔으로 다가온다. 날이 너무나 좋은것이 잘 맞지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