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신청합니다. 이십여년간 유홍준 교수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꼭 보고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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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님의 광팬입니다. 1권부터 시작하여 최근 출판물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교수님의 책을 읽고 자녀들과 함께 경주, 부여, 공주, 서울 등 모든 곳을 돌아보고 그 감동을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전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유홍준교수님을 보는 좋은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며 서포터즈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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