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읽으면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시려 노력했다는 점은 느껴졌지만, 제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중간쯤부터는 솔직히 흐린 눈으로 넘어간 부분도 조금 있었고, 계산식처럼 보이는 내용과 알파벳, 수학이 등장할 때는 머리가 어지러워 잠시 졸기도 했습니다.읽기 전에는 유튜브에서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도 찾아보며 나름대로 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뇌를 제가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렵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한 뒤 다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지금은 어렵기만 했던 내용을 언젠가 다시 펼쳤을 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꽤 기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일단 이번에는 꾸역꾸역이라도 완독한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