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영혼의 왈츠 1~2 세트 - 전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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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심판만 읽어본지라 희곡형식의 책일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펴보니까 희곡 형식이 아니라서 안심했습니다.

이 책은 외제니의 이야기로 퇴행최면, V.I.E라는 능력을 이용하여 과거를 체험하며 종말을 막기 위해 빛의 손을 찾고 영혼의 형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였습니다.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해서인지 전작을 읽으신 분이라면 더욱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입니다.

- 우리도 다섯 손가락을 모아 대항해야 해. 어둠의 손이 아니라 빛의 손이지. 다섯 손가락을 오므려 어둠의 세력에 대적할 수 있는 강한 주먹을 만들어야 해. 빛의 전사들은 어둠의 독재자들과 싸우게 될 거야

- 부족을 어둠과 추위,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준 불의 발견을 미래 세대가 기턱해야 한다고, 결코 발견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애를 쓰지 않으면 불씨가 꺼지듯이 과거의 진실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 그것을 지킬 막중한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고 그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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