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인생은.살다보면 그리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죠 사실.물론 무언가 색다른 일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고 고요하더군요.이런 느낌도 참 좋습니다..이런 사람, 바로 요노스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