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지도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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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 이상한 그림' 의 종합 최종판!
이상한 시리즈를 향한 애정과 기대를 가뿐히 충족시켜요.
추미스 덕후는 이렇게 또 심장이 터져요ㅜㅜ

화장실 가는 것도 참고 읽은 대유잼 미스터리!!

<이상한 집 1,2>, <이상한 그림>에 이은
우케쓰의 네 번째 이상한 이야기. 『이상한 지도』🗺

등장인물도 많고, 트릭도 복잡하고, 사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데도 이렇게 읽기 좋은 추미스가 또 있을까요. 이 시리즈가 계속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추미스 매니아뿐 아니라 독서, 추리 입문자분들께도 충분히 미력적이고 재밌기 때문일것 같아요.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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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케쓰씨. 손이 편한 본격 미스터리✨️

간혹 일본 추미스 작품 중에는 직접 손으로 지형 지물이며 단서며 다 그려가며 읽어야 하는 책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시리즈'는 오히려 제대로 된 단서를 책 속에 넣어주고, 친절히 정리까지 해줘서 아주 딥한 느낌의 본격 미스터리 작품임에도 읽기가 참 좋아요. 중요한 단서는 글 위에 점까지 찍어주고 타임라인도 만들어주니까요.

다만!! 그 바람에 흘리듯 써놓은 핵심 단서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친절한 요약과 그림에 방심하지 맙시다. 이 책은 우케쓰 작가가 숨기기로 작정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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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후추맛 알싸한 본격 미스터리✨️

'이상한 집 + 이상한 그림' 의 종합 최종판이
바로 《이상한 지도》같아요.

이번에는 한 마을 자체가 배경이고 할머니 세대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만큼 다양한 건물의 설계도, 지형도, 수기와 그림이 등장합니다. 이 모든 게 퍼즐처럼 딱 맞춰졌을 때! 어딘가 어긋나거나 이가 빠져 덜컹거렸던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물려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그 쾌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작정 매운 게 아니라 아주 촘촘하게 레이어를 쌓아가며 점점 에너지가 극대화되는 게 너무 매력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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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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