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건우 작가님 책들 중 가장 사랑하는 '어두운 시리즈'!!✨️물과 숲에 이어 집이 나왔습니다. 기존 어둠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분들께는 정말 선물같은 작품일 것 같아요. 🔥제대로 작두타는 한국 공포소설 읽고 싶다?! 👻-> 무조건 전건우 작가님 어두운 시리즈는 꼭 읽어보세요.작정하고 무섭고 자극적인 시리즈입니다. 특히 <어두운 물>은 제 공포 역치를 높여준 유일무이한 작품이에요. 그 뒤를 잇는 <어두운 숲>과 <어두운 집>도 그 기대를 가뿐히 충족시킵니다. 또, 뻔하지 않은 하우스 호러가 읽고 싶다면 전건우 작가님의 하우스 호러를 꼭 읽어보시길! <뒤틀린 집>의 '틈'이나 <어두운 집>의 '아귀', '도깨비'처럼 흥미롭고 독특한 중심 소재들이 집에 얽힌 이야기를 놀랍도록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흉담>의 '경고문'을 기억하시나요? 이번 <어두운 집>은 '편지'입니다...✉️공포소설에 과몰입하게 만드는 뽀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 전건우 작가님. 이번에는 입주 환영 편지가 책과 함께 왔는데...뭐 이거 읽어도 되는거 맞지요?! 다짜고짜 나를 주인님이라 부르는 편지...책 속에서도 편지는 흑색 면지로 쓰여있는데, 아...저는 이 편지가 너무 무서웠어요. 여기에 더해 역시나 처음 보는 기괴한 모양과 소리의 의성어, 의태어들이 머리털을 쭈뼜쭈뼜 서게 만듭니다...너무 무서와...전건우 작가님 책 많이도 읽었는데, 정말 올타임 레전드는 어두운 시리즈. 너무 재밌었는데요...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이래놓고 돌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또 읽겠습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다음 책이든 다시 오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