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유쾌한 상상들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잭의 캐릭터나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 웃긴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딱 좋은 책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