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마가 된지 16개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알을 낳지 못하나 알을 품고 싶은 암탉-잎새의 이야기다.
어미 잃은 오리의 알을 품어 오리-초록머리의 엄마가 되고, 초록머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성만빵의 멋진 엄마 잎새.
나는 우리 아가에게 그런 엄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