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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식 231 (책 + 테이프 4개)
서홍 지음 / 멘토스(Mentors)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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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개의 공식으로 회화영어을 간단한 것부터 난이도를 높여서 기재해놨다 물론 책의 구성들은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좋은 수준이었지만 어디선가 많이들었던 표현들을 나열해 놨고 그다지 세련된표현도 많지는 않는것 같다 하지만 이책의 사용은 일단 영어를 입에 달라붙게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보는순간 어디선가 한두번 듣고 읽어보면 굉장히 쉬운 내용이지만 막상 자신이 입에서 꺼낼때는 어려워지듯이 꾸준히 테이프을 들으며 입을 움직이면 영어가 입에 달라붙는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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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선생의 동시통역 일본어 회화사전 - 개정판
미즈노 슌페이 지음 / 제이플러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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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사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상활별로 쓸수있는 일본어가 잘 나열되있습니다

이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초급부터 중급까지의 학습자가 읽어도 충분할만큼 학습량이 방대하고 포괄적임니다 일반적인 인사나 일상용어을 비롯하여 비지니스 부엌이나 주방용품 에대한 설명 기타등등 다방면의 일본어 사용의 기초를 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읽기 지루한 회화사전에 대해 책의 구석구석에 나오는 일본의 생활상 같은것도 작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내 잘 표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방면이 다양한만큼 책에서실을수있는 분량의 한계가 있기떄문에 포괄적이되 깊은 내용을 실지는 않았습니다(물론 회화실력의 업그레이드를 노리신다면 충분한 효과가있죠) 회화사전임만큼 틈날때마다 꾸준히 읽어보신다면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책에 포함된 내용이 꽤 포괄적이기 떄문에 중급사용자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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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 읽기 3법칙
이동훈 지음 / 다락원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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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발음에 일본어식 발음에 대한 연관성을 덧붙여 만든책임니다만 굳이 이법칙을 사용해서 대단한 효과는 없다고 생각됨니다 왜냐면 자신의 일본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자신만의 읽는 요령이 생기고 그 요령이 이책의 법칙과 거의 맞아 떨어짐니다(즉 비슷해도 이런책으로 공부하는것보다 자신이 일본어 한자공부하면서 그 요령을 몸에 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한자 학습서로 쓸수가있는데 그 이유는 활자가 크기떄문에 누워서 빈둥대면서 읽으면 활자도 크고 음.훈독 의 뜻도있기떄문에 원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하시게 될겁니다 어쨰든 이법칙을 배워서 일본어한자을 읽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비추천임니다 차라리 다락원의 일본어 필수한자 1945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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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트 - 전9권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글 그림 / 김영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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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강력 추천할만한 가치가있는 책임니다 떄떄로 학생들과 애기하다보면 어디선가 들었던 유럽의 이야기들 너무 표면적으로만 알고있다는 느낌이 듬니다 (그도아니면 그냥 이름같은것만 알고있다던가) 그 표면적인 이야기들을 왜그렇게 해서 진행이 됬고 그게 현재 어떻게 되왔는가를 설명해주는 바로 이책!!(만화라서 거부감도 없습니다) 저는 유럽 애기밖에 읽지 못했지만 나머지 권들역시 뛰어날거라 생각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교과서을 읽는다거나 읽고 기억이 잘안나다고 해서 다시 되돌아가 참고서 처럼 읽는건 비추천 합니다 곁에 두면서 떄떄로 읽으시면서 유럽의 살아있는 역사를 배워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P.S-이책은 전문적인 내용의 책은 아님니다 이책을 읽으신다면 사탐 세계사 영역에 대한 배경지식이 넒어지는 효과역시 거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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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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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알려진 일본 작가들 중에 꽤 인지도가 있는작가죠 일단 이소설 취향은 여성분들 취향같습니다 남자인 제가 읽기에는 코드가 잘맞지 않는군요 줄거리 대략 이렇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갈곳없는 미카게 에게 할머니가 자주다니던 꽃집 알바생(이름이 기억안나는군요) 의 호의로 그 알바생과 엄마 에리코(그엄마가 사실은 남자라는..ㅡ.ㅡ..)와 함께 살게됨니다

예전에 살던 집에서 집에서 짐을 뺴들고 나와서 버스에 탄 주인공은 투정부리는 손녀와 그할머니을 보고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버스에 내려서 골목길에서 할머니가 죽었을때 흘리지않았던 눈물을 흘림니다 그리고 문득 흘러나오는 주방의 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린뒤 지금 자신이 살고있는 집에 간뒤 에리코씨와 과거의 애기를 나눔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마지막 생각이 글로 펼쳐지면서 1부가 끝남니다

이소설은 작가가 죽음이라든가 자신보다 어린 아이와 할머니을 보면서 사람들의 삶과 죽음이라든가 아픔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내고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분들이라면추천 합니다 자신이 일본어 실력이 된다면 원서로 읽는것도 추천합니다 EBS 라디오중급 일본어 에서 이소설을 원서로읽어주면서 해석해줬음니다(다는 아니고 부분부분씩) 하지만 그 부분씩이 상당한 분량이고 도중에 빠진 부분을 스스로 읽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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