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365+ 대한민국대표 종이접기 -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정규일 지음 / 종이나라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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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활용한 책은 종이나라 출판사의 <대한민국대표 종이접기>라는 책이예요~




여러분은 자신있게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작품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적 종이접기를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아이를 양육하기 전까지는 색종이를 만져본 기억이 없어요..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이 되면서 저도 다시 종이접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표지만 봐도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조물조물 접은 작품이 여러개 보이지요? 표창이나 딱지를 자신있게 접을 줄 아는 저와 아이에게 이 책은 또다른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이 책은 영재 종이 접기 창시자 김재은 박사님이 추천하는 이 책에는 대한민국 종이 접기 명인의 최신작이 수록되어있다해요. 국내 최다 365작품이 수록되어있고 예쁜 색깔의 양면 색종이와 다양한 표정을 표현할 수 있는 눈스티커가 수록되어있어요. 저희 아이는 작품에 눈스티커를 붙여서 완성하니 크고 환하게 웃으며 아주 좋아했어요. 기분좋은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하고 흐뭇했어요~^^





종이접기는 왜 하는 걸까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두뇌 발달이예요. 또 정교한 손가락 움직임으로 작품을 만들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되요~




저와 아이처럼 책 한권으로 365가지의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떠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지, 무슨 작품을 자신있게 만드는지, 내가 채워줘야하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등을 확인하며 종이접기를 해보세요. 그렇다면 아이와의 사이가 더욱 더 돈독해질거예요~^^ 종이나라 출판사의 <대한민국대표 종이접기>라는 책을 꼭 활용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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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 수상한 전학생 ㅣ 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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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서울문화사 출판사의 <뱀파이어소녀 달자 애니북 1 : 수상한 전학생>이다.



책표지 좌측 상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TV 어린이 전문 방송 채널인 Tooniverse 방영 인기작이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죽은 자들인 뱀파이어라는 기괴하고 오싹한 존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토끼처럼 캐릭터화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다고 느껴진다.




이 책은 주로 뱀파이어인 달자네 가족과 평범한 인간인 동구네 가족이 등장한다. 각각의 등장인물은 편안한 느낌의 캐릭터이다. 달자네 가족은 뱀파이어라고 해서 어둡고 칙칙한 게 아니라 분홍색이 눈에 띄는 통통튀는 밝은 분위기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동구네 가족은 성질이 사납지 않고 순하고 정이 많게 보인다. 동구네 가족 모두 수더분한 이미지이다. 이 책 속 다섯가지의 이야기는 엉뚱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배꼽빠질 정도로 웃기기도 하다. 어느 날 동구네 옆집으로 같은 반 짝궁이자 뱀파이어인 달자네가 이사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달자가 트럭에 치일뻔한 동구를 구해주는 장면에서 나는 과거에 보았던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주연인 2008년작 영화 트와일라잇이 생각났다. 이 영화에서도 남자주인공이자 뱀파이어인 에드워드 컬렌이 여자 주인공인 평범한 인간 벨라 스완을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으로부터 구해주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라서 과거에 무한 반복하며 본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오버랩되면서 기분이 묘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가뭄, 출몰하다, 후예 등 어린이 독자들이 모르는 어려운 단어의 주석이 바로 밑에 달려있어서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땅에 떨어진 지갑을 주웠을 경우, 지갑 속 돈을 꺼내서 사용하면 안되고 곧바로 경찰서에 갖다줘야한다는 아이들 인성에 관한 교훈적인 내용도 있다.

 동구가 한약을 맛있는 주스라고 속이고 달자에게 먹이지만 달자가 곧 동구 얼굴에 내뿜으며 "혼나 볼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나는 깔깔 웃었다. 

다른 꼬마 독자들도 이 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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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 ㅣ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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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의 <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예요~




여러분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생님을 만나고 싶으세요? 또 내 아이는 어떤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기 원하세요? 모두의 욕구를 백퍼센트 충족해주는 선생님은 아마 없을거예요. 



  여기 뚜렷한 특징을 가진 선생님들을 만나 다양한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건우라는 아이가 있어요. 건우는 어느 날 마법의 상자를 발견해 책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남자 아이들이 열광하는 체육 많이 하는 선생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숙제 안 내주는 선생님, 배꼽빠지게 학생들을 웃기는 재미있는 선생님, 하나하나 세심하게 아이들을 관찰하는 관심 많이 주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요. 건우가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검은 옷의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요?



저는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들 중에서 재미있는 오재미 선생님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오재미 선생님과의 학교생활이 너무 즐거운 나머지 학생들이 밝게 웃으며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몰랐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게다가 이 책의 결말이 감동적이어서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혔어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옛말이 있어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을 정도로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뜻이예요. 하지만 이런 말이 무색하게 요즘은 선생님께 해서는 안되는,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잔인하고 기가막힐정도의 뉴스가 등장할 때면 대한민국의 선생님들 존엄이 땅에 떨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이렇게 차가워진 현실 속에서 <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는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책이예요. 이 책을 집필하신 최은옥 작가님께 참 감사해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독자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성장시키는 <내 멋대로 선생님 뽑기>를 꼭 읽어보세요~!!


아참!

이 책은 <내 멋대로 시리즈>의 여덟번째 책이예요. <내 멋대로 시리즈>에는 나, 친구, 반려동물, 동생, 아빠, 행운, 산타 이야기도 있어요. 이 시리즈는 한권한권이 모두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을뿐만 아니라 감동도 있으니 꼭꼭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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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 원이 생긴다면 ㅣ 별숲 동화 마을 43
조은진 지음, 이영림 그림 / 별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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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별숲 출판사의 <날마다 만원이 생긴다면> 이예요~



여러분은 날마다 1만원씩 생긴다면 어디에 사용하실 건가요? 생각만해도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기분좋은 일인데 막상 사용하려니 저는 딱히 어디에 써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아요. 매일 1만원을 써야한다면... 맛있는 빵이나 도넛, 커피, 과일 등의 먹거리를 구입해 가족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태웅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늘 많은 돈을 갖기를 원해요. 돈이없어 친구 생일파티에 못가게 되는 그 때, 마법처럼 한 할아버지가 태웅이에게 요술 족자를 주게되요. 족자의 그림 속 아이에게 매일 1만원씩 받아 여유로운 삶을 즐기던 태웅이에게 예기치못한 일이 생기게되요. 과연 태웅이는 매일 요술 족자에서 돈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는 우리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수록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예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요. 저는 그 중에서 돈욕심이 가장 지독하다고 생각되요.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이 책의 조은진 작가님은 정직하게 돈을 버는 것이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판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탄탄해서 돈과 노동의 가치를 알고자하는 친구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요. 




책의 첫 페이지에 이 책을 집필하신 조은진 작가님의 짤막한 말이 적혀있어요. 조은진 작가님의 바람처럼 이루어진다면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좀 더 희망적인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해주는 <날마다 만원이 생긴다면> 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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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딱지 ㅣ 산하작은아이들 69
지혜진 지음, 김영수 그림 / 산하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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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책은 산하 출판사의 <무적 딱지>이다. 슈퍼맨 복장에 번쩍거리는 빨간 딱지를 들고 의기양양한 표정의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 우빈이다. 당연히 제목의 무적딱지는 우빈이 손에 들려있는 것이다.


 우빈이는 친구 준서와 라이벌 관계이다. 받아쓰기, 줄넘기 뿐만 아니라 딱지치기 놀이에서도 마찬가지다. 번번이 준서에게 딱지치기 게임에서 진 우빈이는 별별 문방구 할머니 덕분에 빨간 별모양 딱지를 손에 넣게 된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문방구라니 참 정겨웠다. 정리정돈이 잘 된 문구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자질구레한 장난감과 불량식품과도 같은 먹거리가 가득한 어릴적 학교 앞 문방구를 떠올리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우빈이는 무적딱지로 라이벌 준서뿐만 아니라 동네 모든 아이의 딱지를 모두 갖게 된다. 어찌된 영문인지 손에 넣은 딱지만큼 친구들은 우빈이를 멀리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해결 될까?


책에서 "날 편들어 주는 아이가 할 명도 없어 겁이 났다."라는 우빈이의 말이 크게 공감되었다. 어른인 나도 주위에 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면 겁이 나기 때문이다. 우빈이가 옆에 있었다면 손을 잡고 잘 될거라며 다독여주고 싶었다.


내 삶의 무적 딱지는 무엇일까? 갖고만 있으면 든든하고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주는 무적 딱지. 바로 내 삶의 주인님과 나의 엄마이다. 문득 아이가 커서 독립할 때까지 내가 우리 아이의 무적 딱지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란 아이에게 그런 존재가 아닐까? 아이에게 있어서 엄마는 함께 있으면 든든하고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웃게 만드는 천하무적 슈퍼맨같은 존재. 이 책의 무적 딱지가 우빈이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뭐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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