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알록달록 첫 세계사 4
박선희.이성호 지음, 안재선 그림 / 상상정원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불교와 힌두교가 일어난 인도> 예요.


책표지만 봐도 인도의 느낌이 물씬 느껴져요. 머나먼 인도의 종교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져서 저희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의 첫 페이지에는 히말라야에 대해 나와요. 일년 내내 눈이 쌓여있는 히말라야의 꼭대기에는 신들이 산다고 옛날 사람들은 믿었다고 해요.


봄이 되면서 히말라야의 눈이 녹아 강물이 되어 서쪽으로는인더스강, 동쪽으로는 갠지스강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인더스강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200개가 넘는 도시가 생겼다는 부분에서 저희 아이와 저는 놀라기도 했어요. 인더스 문명의 도시 가운데 모헨조다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저희 아이는 흥미롭다고 했어요.


인더스 사람들이 목화에서 실을 뽑아 옷감을 만들어 팔고 그림과 글자가 써있는 도장을 사용하기도 했다는 부분에서는 과거 그 시절 사람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었어요. 카스트라는 신분제도와 브라만과 바이샤, 불교와 힌두교에 대한 설명이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구 100명 대화법 - 어린이를 위한 정통 심리학 교재 마음 학교 2
꼬마곰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친구 100명 대화법> 이예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심리학 교재'라는 이 책의 부제가 학부모인 제 눈길을 끌었어요. 친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저희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18장으로 나뉜 이 책은 만화로 재미있는 상황이 나오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의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주인공 최대한은 고라니, 기운찬, 천재원이라는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왔어요. 수영도 신나게하고 컵라면도 후루룩 먹으며 모래성 쌓기, 해초 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보니 저희 아이도 바다에 놀러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을 먹자는 엄마의 부름에 대한이와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바다에서 수영을 하자고 해요. 접영을 어떻게하는 건지 티격태격하다가 아이들은 바다 멀리 나가게 되요. 갑자기 나타난 소용돌이에 의해 물고기로 변해 해저세계에 오게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진정한 대화를 하는 사람만 해저세계에서 빠져 나갈 수 있다는 비석에 적힌 말이 저희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도록 이끌었어요.


대한이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뚝뚝한 새우, 깍쟁이 물고기, 외로운 거북이 할아버지, 해저세계의 용왕님 등 바다생물들뿐만 아니라 참새, 익룡, 제우스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나가요. 특히 눈빛이 없으면 대화는 열리지 않는다는 방법이 인상깊었어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눈은 마음을 보여주는 창'이라는 말에 공감이 갔어요. 해저세계와 천상세계를 오가며 대화법을 배워나가는 대한이와 친구들 이야기가 나오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리떼, 속담! 아라찌? 1 : 어휘력 짱 미리떼, 아라찌?
김경남 지음, Terapin.임유영 그림 / 너와숲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미리떼, 속담! 아라찌?> 예요.


초등학교 때 미리 배워두면 유익한 여러가지 속담을 '아라찌'라는 캐릭터와 익힐 수 있어서 저희 아이는 즐겁게 책을 봤어요. 우리가 생활하면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속담이 새삼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6가지의 주제로 나뉘어서 속담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제 4장 삶에 도움이 되는 교훈이라는 속담들을 저희 아이는 인상깊었다고 해요.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속담은 사실 저에게는 생소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과 비슷한 뜻을 가지고있다하니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었어요. 사실 요즘 홍두깨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그 뜻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을 보니 더 재미있게 알게되었어요. 또 '개구리도 움츠려야 뛴다.'라는 속담 역시 저도 몰랐던 것이라서 배우게 되었답니다. 정말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속담은 매사에 아무리 급할지라도 준비할 틈이 있어야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이것 역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삶에 도움이 되는 교훈이라서 곱씹어보게 되었어요. 이 밖에도 열흘 붉은 꽃이 없다, 개 머루 먹듯 등 다양한 속담들을 익힐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각 장의 속담들을 익히고 나면 마지막에 간단한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수도 있어요. 속담을 알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문화와 풍습을 배울 수 있다고 해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속담을 하루에 하나씩 배워간다면 아이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요.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를 언어의 마술사로 변신시켜줄 수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흡혈귀 탐정 클럽 2 - 사건 파일 2 소원을 이뤄 주는 채팅방 흡혈귀 탐정 클럽 2
한주이 지음, 고형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흡혈귀 탐정클럽2> 예요.


이 책의 부제는 '소원을 이뤄주는 채팅방'이예요. 1권에서처럼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일들이 흡혈귀 탐정클럽에 펼쳐질것 같아서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해 얼른 책을 펼칠 수 밖에 없었어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에 앞서 두 페이지에 걸친 프롤로그에서는 노란 우비를 입은 한 아이의 의문스런 행동과 비밀스런 채팅방의 대화가 오고가요. 간절한 사람한테만 온다는 소원을 들어주는 채팅방의 초대 링크가 저희 아이는 신기하다면서 한번 들어가보고 싶다고했어요. 낯선 상대가 시키는 대로 하면 무려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설정이 오싹하면서도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월식초등학교에 떠도는 소문 중 하나인 소원 채팅방이 의심스러운 교장 선생님이 흡혈귀 탐정 클럽에 이것에 대한 진실을 조사해달라고 부탁해요. 이와 맞물려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도 발생한 길고양이들이 반복적으로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한 일들이 생겨요. 저희 아이는 길고양이들이 습격당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빨리 알고싶다며 끝까지 몰입해서 읽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러한 여러 사건들을 흡혈귀 탐정 클럽이 조사하면서 밝혀지는 진실들이 흥미진진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예요.


흡혈귀들로만 이루어진 탐정클럽에 유일하게 딱 한사람 김태현이라는 초등학생이 있어요. 저희 아이는 태현이가 부럽다면서 자신도 흡혈귀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탐정클럽 활동을 하고싶다고 말하는데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어요. 각각 다른 능력을 가진 흡혈귀 탐정 클럽의 멤버들의 활약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수상한 채팅방에 감추어진 비밀이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 1 - 관용어로 시작하는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음, 민효인 그림 / 키출판사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활용한 책은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플러스 관용어편1> 이예요.


책표지에 '밟이 넓다', '손이 크다'라는 표현과 함께 그려진 그림이 독특해서 제 머릿속에 각인되었어요. 작은 발 위에 그려진 여려명의 사람들과 한 손에 가득 담긴 과일이 그 뜻을 잘 전달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초등국어는 어휘력이 독해력이라는 책 제목을 읽고 학부모인 저는 약간 긴장했어요. 아이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향상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뭘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했거든요. 하지만 저의 이런 부담감을 이 책이 덜어준 것 같아서 한시름 놓았답니다.


하루에 3개의 관용어를 학습하면 20일만에 이 책을 끝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요. 눈, 코, 귀, 입 등 신체의 일부분으로 주제가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의 학습력을 고취시켜주는 것 같아요. 4단원으로 나뉜 이 책은 일단 그림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요. 큼직하고도 간단한 그림으로 관용어를 표현했기에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짧은 몇가지 문제로 어휘를 학습하고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휘를 적용하며 문제를 풀어요. 그 다음 단계인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유익하다고 생각했어요.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기억하면서 지문을 읽고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나가니 아이의 독해력도 향상되는 것 같았어요.


확인 학습에서 여러 관용어를 복습하는 것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해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져서 쓰이는 표현인 관용어는 단순히 뜻만 알아서는 사용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다양한 상황에 맞게 그 쓰임새를 알아야 적절하게 쓸 수 있어요. 여러가지 예시와 문제를 통해 관용어를 익힐 수 있는 이 책을 꼭 활용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