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세계 인문학
Team Story 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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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라!>라는 부제를 보니 저희 아이와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학, 사회, 도덕 등 초등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어 있는 세계 환경에 대한 인문학 책이라고 하니 저희 아이의 지식을 확장시켜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 책에서는 환경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는 것부터 시작해 환경오염의 원인과 종류, 사례 그리고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까닭과 그것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저희 아이는 제 3장 환경오염의 종류와 사례를 인상깊게 읽었다고 했어요. 여기서는 수질오염, 토양오염, 대기오염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수질오염은 크게 바다오염, 하천오염, 지하수 오염으로 나뉘는데 그 중 바다 오염의 원인은 기름 유출 사고와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예요.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해양 동물들을 죽게 만드는 물질일뿐만 아니라 바닷속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읽고 저희 아이는 상황이 아주 심각하다며 걱정하기도 했어요. 또 한 사람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무려 신용카드 한장 분량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했어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에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 오염물의 양을 기준으로 정화에 필요한 물의 양이 그려진 그래프를 보고 저희 아이는 음식이나 마요네즈 등을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어요. 토양오염에서 토양은 회복기간이 길고 오염물질이 남아서 쌓이는 경향이 있기에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부분을 읽고 우리가 땅에 묻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의 쓰레기들이 떠올라 예측할 수 없는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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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1학년 2학기 (2023년용) 초등 수학 나 혼자 푼다 (2023년)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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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마지막 여섯째 마당 덧셈과 뺄셈을 모두 풀었어요. 복습차원에서 이 교재를 풀었는데 별다른 어려움없이 아이가 문제를 풀었어요. 이번주에는 두세문장을 읽고 식을 완성한 후 답을 구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아이도 재미있게 풀었다고 해요. 마지막 학교 시험 100점 만점에서 딱 한문제 틀려서 아이도, 저도 아쉬웠어요. 이번 방학동안 이 교재를 다 푼 저희 아이를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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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
하영희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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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고 해요. 분리수거를 하거나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쓰레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그동안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진지하게 추적해보고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의 두번째 <국가 간 불평등>을 읽고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놀랐어요. '쓰레기를 한국으로 되가져가세요'라는 소제목이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내용을 읽게 만들었어요. 필리핀 민다나오 섬윽 아이들에게 한국 아이돌 그룹은 인기가 많아요. 덕분에 이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저를 흐뭇하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마을을 뒤덮은 이상한 냄새의 원인이 한국 쓰레기가 가득한 컨테이너라는 사실에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악취뿐만 아니라 해충까지 들끓는 최악의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실망했다는 부분이 저희 아이와 제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시위로 쓰레기 중 일부가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쓰레기가 왜 필리핀까지 갔으며, 국가 간 빈부 격차로 쓰레기 수출하고 수입한다는 사실을 저희 아이는 새롭게 알게되었다고 해요.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평등에 대한 여섯가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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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TV SCP 재단 코믹툰 문방구TV 코믹툰
박동명 지음, 신혜영 그림, 문방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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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재단은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를 확보하고 이들을 사회, 시민과 격리하고, 사회와 시민을 보호하는 단체예요. SCP재단 관련된 몇권의 책을 저희 아이와 함께 저도 읽어봤는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존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이러한 SCP재단을 애니메이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저희 아이는 무척 반가워했답니다.


이 책에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열가지 이상 등장해요. 이 중에서 저희 아이는 'SCP-743 초콜릿 분수'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어요.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는 번호가 붙여지고 그 위험도에 따라 등급도 나눠진답니다. 초콜릿 분스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지만 전원에 연결하지 않아도 초콜릿이 흐른다는 것에 저희 아이는 매력을 느꼈다고 해요. 끝임없이 흘러내리는 달달한 초콜릿 분수가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섭취기와 사냥기에는 분수에서 벌레가 나온다는 특징과 책의 이야기를 읽더니 기겁하더라고요. 


또 'SCP-871 자가 복구 케이크'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먹지 않고 두면 24시간 후에 새로운 종류의 케이크가 생긴다는 것에 저희 아이는 열광했어요. 초콜릿과 케이크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유난히 먹거리 SCP에 관심을 가졌어요. 마법같이 좋은 점만 있을 것 같은 이 케이크에도 반전이 숨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특한 존재들을 소개하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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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한살이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레슬리 심스 지음, 엠마 앨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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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는 순간 저희 아이는 두꺼운 종이에 뚫린 구멍 너머에 보이는 그림에 호기심을 보였어요. 나무의 일생을 꼬마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저희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다람쥐가 땅에 도토리를 묻는 것으로 시작되요. 사람이 아닌 동물이 자신의 식량을 땅에 묻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 새싹으로 자라는 자연 현상을 매끄러운 종이 위에 그려진 따스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종이에 뚫린 부분을 통해 다음 페이지의 작은 그림을 저희 아이는 흥미롭게 보았어요.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기까지 몇번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추운 겨울에는 잠을 잔다는 설명을 읽으며 아이에게 시간의 흐름도 알려줄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여러 동물과 벌레들의 보금자리였다가 작은 새싹은 엄마가 되기도 하는 나무의 한살이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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