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한살이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레슬리 심스 지음, 엠마 앨런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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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는 순간 저희 아이는 두꺼운 종이에 뚫린 구멍 너머에 보이는 그림에 호기심을 보였어요. 나무의 일생을 꼬마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저희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다람쥐가 땅에 도토리를 묻는 것으로 시작되요. 사람이 아닌 동물이 자신의 식량을 땅에 묻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 새싹으로 자라는 자연 현상을 매끄러운 종이 위에 그려진 따스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종이에 뚫린 부분을 통해 다음 페이지의 작은 그림을 저희 아이는 흥미롭게 보았어요.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기까지 몇번의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추운 겨울에는 잠을 잔다는 설명을 읽으며 아이에게 시간의 흐름도 알려줄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고 여러 동물과 벌레들의 보금자리였다가 작은 새싹은 엄마가 되기도 하는 나무의 한살이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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