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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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체가 상당히 기분히 나쁠 수 있다. 

하지만 난 책을 읽으면서 (물론 끝까지 다 읽었다.) 뭐 이런 인간이 다 있을까.  

참으로 이기적이다라고 느꼈다.  물론 책도 어디다 뒀는지 지금은 기억도 안난다. 

아마도 재활용품에 섞여서 내놓은거 같다.

이런 인간이 사회에서 생존경쟁 권력투쟁에서는 잘 살아남을 것이다.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목표만 이루면 될 거처럼 글을 써 놓았으니 말이다. 

별로 추천하지 않는 책이며 이런 인간은 절대 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을 뿐이다.  

내 자식은 절대로 이런 인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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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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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경쟁에서는 잘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결코 내 자식은 이렇게 키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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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 외 지음, 임재서 옮김 / 민음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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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책보다는 스티브 잡스의 면면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실제로 보면 스티브잡스는 대단한 인물이 아닌 단순한 CEO 일 뿐이다.
대박 상품 몇 개 만들어낸 그런 인물일 뿐이다.

그럼에도 그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그가 혁신을 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알고 누구나 해보고 싶지만 이래저래 핑계로 포기했던 일을
그는 성공을 시켰다.  그래서 그가 위대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 인생을 보면 결코 그렇지도 않은 거다.

과연 이런 인물이 대한민국에서는 나올 수 있을까?
나는 단연코 NO 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고? 
미국 같은 시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한민국 인간들의 쫌생이 같은 성격때문이라도
나올 수 없다.  마치 중국인들 중화사상처럼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간들이 전 인구의 90%를 차지하는 나라에서 무슨 스티브잡스같은 인간을 기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의 시장은 그 인구만 해도 억이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보잘것 없다.

둘째..
별 볼일도 없으면서 까다롭기만 하다. 거기다 배짱도 없고 돈도 없고 결국에는 손바닥 뒤집듯
결정을 번복하는 사대주의자들이 널려있다. 또한 소비자를 무슨 천민취급하는 인간들이 널려있다. 마치 스티브잡스가 초기 실패한 것처럼

세째,
실업난 타개한다고 토익에 몰입하는 대학생들이 무슨 스티브잡스 같은 인간이 되겠다고
떠드는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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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O 스티브 잡스
시릴 피베 지음, 유정현 옮김 / 이콘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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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껍지 않아서 짬내서 읽기는 딱이라는 것 외에는 별로 좋은 책은 아닌 듯

스티브 잡스의 리더쉽이라던가 성공요인보다는 미화하기에 너무 시간을 할애한 것 같은 책

별로 추천안함

민음사에서 나온 ICON 스티브 잡스라는 책을 추천함
두꺼워서 읽기가 버겁겠지만 그나마 스티브잡스의 면면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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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HR Institute 지음, 양영철 옮김 / 거름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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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포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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