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
오직 너는 많은 사람 아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오직 너는 한 사람 우주 가운데서도 빛나는 하나의 별 꽃밭 가운데서도 하나뿐인 너의 꽃 자신을 살아라 자신을 빛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