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체계적으로 하루에 4쪽씩 부담없이 쓸수도 있지만제일 맘에 들었던건 읽기와 쓰기가 번갈아가면서 되어 있는 그런 부분이 아이에게도 와닿았던 것 같아요.한달이면 어느 정도 일기를 무난하게 쓸수 있다고 하니꾸준하게 해보기로 다짐도 했어요.교재에 나와있는 QR찍으면 생생한 원어민 발음도 들을수 있고 계속 쓰다보면 흐름까지 파악도 할수 있답니다
단원평가된 것만 풀어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선택하였구요. 과목마다 한 단원이 끝나면 학교에서 시험을 간단하게 보게 된다고 하나 평가도 중요하기 때문이니 소홀히 하면 안될것 같구요33월부터는 5학년이 되는데요.아이가 이것으로 인해서 학습적인 부분에서 완벽하게 마무리가 될수 있도록 잘풀기를 바래봅니다.무엇보다 서술형.논술형 문제 연습이 잘 출제 되어있어서 아이가 쓰는 부분이 약했는데 수행연습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그런 동네에서 살면 성공할 수 없다는 패배 의식과 싸워야 했던 킬리안 음바페는 책을 보면서도 정말 대단한 축구선수인것 같아요.또한 여느 어린이와 비슷하게 공부와 관련된 고민을 했다고도 하지요.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최고의 키커 킬리안 음바페는 10대에 어린 나이에 국대에 뽑혀서 월드컵 우승컵까지 가지게 되었어요.더 유명한건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최연소 300골 기록가지고 있었던 것도 싹 바뀌게 만든 선수 이기도 해요.
개념 강화 & 연습 강화 & 응용 강화이렇게 세 가지 능력을 길러볼수 있는 교재인것 같아요.그리고 오개념을 형성하기 쉬운 개념은 잘못된 풀이 설명과 함께 올바른 풀이와 비교해 보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 갈수 있게 해주니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배운 내용과 새로 배울 내용을 보면서 개념을 알게 되구여.오른쪽에 나와 있는 이미 배울 식은 학습하는 아이들이 이치 않도록한번더 복습하라고 만들어 주신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겨울방학동안에 미리 예습을 하고 있지만 문제를 잘 풀 수있는 실력까지 더 향상도 될것 같아서 열심히 하기로 했답니다.
보통 주변 아이들을 보면 트집을 잡으면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아이들도 있는데노란 책 표지를 자세히 보면 머리띠에'어린이 차별 금지'라는 말이 적혀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처음엔 왜 이렇게 표현을 했을까? 하는궁금점이 커져만 갔는데 단순하게 투덜대는 아이들의 불만 표현이 아니라 뭔가 생각보다 더 큰 불만?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기도 할수 있겠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