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동네에서 살면 성공할 수 없다는 패배 의식과 싸워야 했던 킬리안 음바페는 책을 보면서도 정말 대단한 축구선수인것 같아요.또한 여느 어린이와 비슷하게 공부와 관련된 고민을 했다고도 하지요.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최고의 키커 킬리안 음바페는 10대에 어린 나이에 국대에 뽑혀서 월드컵 우승컵까지 가지게 되었어요.더 유명한건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최연소 300골 기록가지고 있었던 것도 싹 바뀌게 만든 선수 이기도 해요.